[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엔터기술은 경영권 변동을 수반한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종민 외 2명에서 오승훈 씨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오 씨는 경영참여를 위해 자기자금으로 100만주를 추가 취득했으며, 이로 인해 오 씨의 지분율은 20.70%가 됐다.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엔터기술은 경영권 변동을 수반한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종민 외 2명에서 오승훈 씨로 변경됐다고 31일 공시했다.
오 씨는 경영참여를 위해 자기자금으로 100만주를 추가 취득했으며, 이로 인해 오 씨의 지분율은 20.70%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