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현규 기자] LS산전은 자사의 전기자동차 완속 교류충전기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으로부터 전기용품안전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인증은 정격전류를 연결했을 때 안전한 운전이 가능한지 판단하는 것으로, 충전기 설치·운영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인증이다.
국내 전기차 충전기 중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 LS산전의 제품이 처음이라, LS산전의 전기차 충전기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히 국내에 유통되는 전기제품은 전기용품안전인증을 받지 못하면 판매 및 설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인증을 통해 LS산전은 국내 전기차 충전시장을 가장 먼저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