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많은 팬들이 기다렸던 빅뱅 탑(TOP)의 캘빈클라인 진 겨울 아우터 시리즈 의 화보가 공개됐다.
뉴욕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와 영상은 뉴욕의 브루클린 거리에서 비밀을 간직한 남성의 고독한 멋을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이유 없는 반항과 고독한 외로움을 완벽하게 표현한 탑(TOP)은 “캘빈클라인 진의 팬으로서 최고의 글로벌 패션 브랜드와 함께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 해서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촬영에서 특유의 강렬한 눈빛으로 내추럴한 야상 ,매니시한 패딩까지 다양한 아우터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내 패셔니 스타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캘빈클라인 진만의 감성을 반영한 젊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겨울 아웃터 시리즈 제품 중 야상 점퍼는 후드 짚업 가디건이 세트로 구성된 효율적인 아이템으로, 특히 TOP이 공항 패션에 선보여 이미 화제가 된 야상이다. 두꺼운 겨울 아우터 때문에 스타일리시함을 포기해야 했던 이들에게는 트렌디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가능케 하는 잇 아이템이다.
이번 뉴욕 화보는 패션잡지 First look (퍼스트룩)을 통해서 11월3일 선보이며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컷은 www.firstlook.co.kr 홈페이지에 방문 시 미리 볼 수 있다. 감각적인 영상은 오늘(27일 오후12시) 부터 판도라TV 에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와 탑의 심도 있는 독점 인터뷰가 더해질 영상은 10월 29일. 온스타일 ‘스타일메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퍼스트 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