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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현 작가는 " 그렇게 힘이 들면 김수현 드라마를 외면하는 방법이 있다. 나한테 말투 고치라는 것은 가수에게 다른 목소리로 노래하라는 것이다. 그건 불가능하다. 내 대사가 바로 김수현이다.”라고 답변을 하며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수현 작가는 "40년을 넘게 그 말투로 일했고 그 말투가 바로 나(김수현)다. 그냥 외면하고 편해지라" 라는 답변글을 올려 자신의 생각에 번복은 없음을 알렸다.
김수현작가의 이 같은 글을 본 누리꾼들은 현재 상반된 반응이다. "드라마에 그만 간섭하자","드라마를 그냥 드라마로 보면 안되냐","그 대사 때문에 저는 챙겨봅니다" 라는 옹호글과 " 외면 하면 외면 못하겠느냐","기분이 상하신것 같지만, 글을 올린 시청자 역시 기분이 나빠 글을 올린것 같지 않다","반응이 너무 날카롭다","시청자의 의견일 뿐인데 너무 반박 하는거 아니냐" 등의 반대의견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