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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메이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늦게 일어났다”라는 글과 함께 민낯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메이비는 아직 잠이 덜 깬 표정으로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방금 잠에서 깬 모습 임에도 불구하고 뽀얀 피부와 청순한 이미지는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민낯이 너무 예쁘다”, “모닝화보다. 굴욕이 전혀 없다”, “무결점 피부에 자다 일어났는데도 청순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메이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