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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가수 박재범과 권리세가 겨울을 맞아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에서 함께한 겨울 화보컷을 공개했다.
이번 화보컷은 겨울 시즌 내내 다양하게 진행될 이벤트를 위해 각각의 컨셉을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그 중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한 박재범과 권리세의 익살스러운 컷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재범과 권리세는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의 모델로 그동안 진행된 이벤트를 통해 이미 친숙함을 쌓았던 바,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는 훈훈하고 유쾌한 분위기로 촬영 내내 웃음꽃을 피웠다는 후문이다.
박재범과 권리세를 모델로 그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던 데님 캐주얼 브랜드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는 많은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월동 준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 계획에 있다.
아우터 제품 구매 시 한 제품을 더 받아갈 수 있는 일명 ‘아우터 1+1’ 이벤트가 그것. 이 이벤트는 빼빼로 데이인 11월 11일부터 전국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데니즌 프롬 리바이스(dENiZEN from LEVI’S)의 블로그 (blog.naver.com/denizen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재범은 영화 'Mr 아이돌'에 등장해 배우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데니즌 리바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