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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3' 울랄라세션-투개월 화보 촬영 스포? '완전 멋지네'

[재경일보] 슈퍼스타K3의 인기가 식지 않고 계속 되고 있다.

슈퍼스타K3의 공식 후원 빈폴 (Beam Pole) 트위터에서는 연일 바쁘게 보내고 있는 '슈스케3' 멤버들의 화보 촬영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사진 속 울랄라 세션은 기존의 개구장이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슈트를 맞춰 입은채 카메라를 시크하게 응시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멋진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해도 본인들의 원래 밝은 이미지와 성격 답게 애교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명훈과 박광선의 모습이 눈에 띈다.

또 슈퍼스타K3의 풋풋한 커플 '투개월' 역시 풋풋한 이미지를 잠시 벗고 세련된 도시남 도시녀로 변신해 무표정한 모습이 인상적이며, 특히 김예림은 예선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완전한 연예인으로 탈바꿈된 모습이다.

도대윤 또한 수트로 멋스러움을 더했지만, 귀여운 이미지는 그대로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헐 이게 뭔가요", "대박 와 진짜 대박이다", "헐 털썩 울랄라 ..울랄라", "와 나오기만 해봐 진짜 다 살꺼야", "헐 벌써 구매 욕구가 오른다 올라"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3의 '울랄라 세션'은 11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최종 우승을 거머쥐어 새로운 그룹의 탄생을 예고했다. [사진= 슈퍼스타K3 공식 빈폴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