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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오션 "횡령·배임설 사실무근" 조회공시 답변

[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디지털오션은 16일 횡령·배임설 등과 관련된 언론의 보도에 대한 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횡령·배임설, 대표이사에 대한 금전대여설 등은 사실무근"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지난달 11일 이사회를 거쳐 같은달 14일 지분 100%를 출자한 자회사 우리네트웍스를 설립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