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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 '웅진스타클래스센트럴' 평균 1.86대1 경쟁률

[재경일보 김진수 기자] 극동건설은 충남 내포신도시에 공급한 '웅진스타클래스센트럴' 아파트가 578가구 모집에 1천73명이 청약하면서 평균 1.86대1의 경쟁률로 전 평형이 순위 내 마감됐다고 17일 밝혔다.

최고경쟁률은, 3순위 청약자가 대거 몰려 37.5대1을 기록한 76㎡ A타입에 돌아갔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2일, 계약은 28~30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