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공연기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가수 비(정지훈)가 자사를 상대로 4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비가 회사에 청구한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3% 규모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과 협의를 거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재경일보 양진석 기자] 공연기획사 웰메이드스타엠은 가수 비(정지훈)가 자사를 상대로 4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비가 회사에 청구한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30.3% 규모다.
회사측은 "소송대리인과 협의를 거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