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을 앞둔 3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 국민 내나무 갖기 대축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산림청 직원, 숲해설가 협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나와 시민들에게 꽃나무와 유실수 등 모두 14종 1만5000여 그루의 묘목을 직접 나눠줬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식목일을 앞둔 3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전 국민 내나무 갖기 대축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돈구 산림청장과 산림청 직원, 숲해설가 협회 관계자 등 300여명이 나와 시민들에게 꽃나무와 유실수 등 모두 14종 1만5000여 그루의 묘목을 직접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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