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동렬 기자] 수제 후라이드 치킨 브랜드 '보드람치킨'이 5월 정기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보드람씨앤알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광일플라자 10층 컨퍼런스룸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예비창업자 및 업종전환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성공창업에 대한 분석과 더불어, 적합상권 정보 제공을 통한 최적의 창업컨설팅을 그룹·개인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25일 회사 관계자는 "보드람치킨은 천연재료 14가지의 소스만을 사용해 맛 뿐만 아니라 건강한 치킨으로서 입소문을 통해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며 "무접착 포장박스를 사용해 고객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친환경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설명회는 20명의 정예 참가자만을 대상으로 면밀한 상권정보와 시장상황 분석을 통한 심도 깊은 설명회로 진행할 예정에 있어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