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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클래식카'타고 추억의 과거 여행

▲ 마스터 T600
▲ 마스터 T600

[재경일보 김현수 기자] 중고차 전문기업 SK엔카가 지난 1일 용산역 중앙광장에서 클래식카를 전시하고 다양한 복고풍 이벤트를 실시하는 '클래식카 데이'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 포니 픽업
▲ 포니 픽업
행사장에는 60년대 출시된 마스터 T600과 80~90년대의 포니2, 포니 픽업, 엘란, 그랜져 1세대, 프레스토 등의 클래식카들을 전시하고 누구나 타보고 만져볼 수 있게 해 참가자들은 추억을 되살리며 과거로 돌아간 듯한 경험을 했다.

▲ 엘란
▲ 엘란
또한 참가자들은 옛날 교복, 교련복, 책가방과 모자 등 추억의 의상을 직접 입고 클래식카와 사진을 찍고, 달고나, 보리건빵 등 추억의 먹거리도 함께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