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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이탈리아 최초 여성 패션지 '그라치아' 한국판(GRAZIA KOREA) 창간 기념 파티가 12일 오후 서울 삼섬동 코엑스 D1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MC를 맡은 이승연을 비롯해 이엘, 변정수, 채시라, 홍진경, 김완선, 최여진, 안혜경, 김나영, 유인영, 애프터스쿨(가희), 카라(구하라), 원더걸스(유빈), JJ프로젝트 JB, 브아걸(가인), 모델 강승현, 이현이, 김원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라치아'는 이탈리아 최초 여성 패션지로써 지난 70여 년동안 여성의 일상과 스타일의 변화를 선도해온 이탈리아 대표 패션잡지이다.
전세계 22개국에서 '그라치아' 인터내셔널 에디션이 발간되고 있으며 23번째 에디션인 '그라치아 코리아'는 대한민국 최초로 격주간 패션잡지로 창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