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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CES에서 삼성전자·LG전자·소니·샤프·카시오 등 가전 업체와 인텔·퀄컴·인비디아·화웨이 등 반도체 업체 부스를 방문했으며, 퀄컴, 케이던스, 델, HP 등과 미팅을 갖고 분야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또 디지털 헬스, 음성·동작인식, 스마트 카, 스마트월렛 등 컨버전스가 활발한 솔루션 분야도 참관했다.
SK 경영진은 전시장을 돌아보며 업계 경향 등을 공유하고 급속하게 변하는 ICT 환경에서 필요한 기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SK 관계자는 "경영진은 통신 서비스가 발전하면서 미디어와 업무 등 각 영역에 급속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기계 인터페이스 기술 적용에 따라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아진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전했다.
최 SK㈜ 수석부회장은 "변화하는 ICT 환경 속에서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서비스, 반도체를 보유한 SK의 독특한 사업 포트폴리오가 앞으로 의미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