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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스카프> 리더 타샤, 한 손에 쏙 들어가는 ‘한줌 허리’ 화제!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걸그룹 ‘스카프(Skarf)’의 리더 타샤의 한줌 허리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6일(일)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트위터에 올라온 ‘스카프’ 리더 타샤의 사진으로 몸에 꼭 맞는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허리에 올린 두 손에 쏙 가려지는 잘록한 허리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터. 실제로 타샤는 168cm 기럭지에 22인치의 허리사이즈로 완벽한 마네킹 몸매를 자랑, 새로운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긴 생머리의 외모에서 나오는 청순함과 무대 위에서의 깜찍함은 물론, 볼륨감 있는 몸매로 은근한 섹시미까지 갖춰 수많은 남성 네티즌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고 있다.
 
한편 타샤의 증조할아버지는 싱가포르 스포츠댄스 선수 1호로, 부모님을 비롯한 친인척들 모두가 스포츠댄스 선수 또는 활동 중에 있는 만큼 타샤 역시 어려서부터 스포츠댄스를 꾸준히 해와 탄탄하면서도 날씬한 몸매라인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와~! 어떻게 허리가 손에 쏙 들어가지?!’, ‘키도 크고 날씬하고! 완전 마네킹!’, ‘미모면 미모! 몸매면 몸매! 걸그룹 올킬이다’,‘ 타샤, 도대체 부족한게 뭔가요??’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LUV VIRUS(러브 바이러스’로 완벽한 무대매너 뿐 아니라 중독성 강한 알약춤을 선보이며 연이은 호평 속에 활약을 이어나가고 있는 ‘퓨어돌’ 스카프는 각종 음악프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