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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한가득 페스티벌은 가을 산행에 꼭 필요한 제품들만을 골라 20%~30%까지 할인해(제품 별로 할인율 상이) 특가로 판매하는 것은 물론, 특가 제품들을 단품이 아닌 세트로 묶어 구입하면 추가로 10%할인을 더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행사 대상 제품은 밀레에서 자체 개발한 기능성 방풍 소재 ‘윈드 엣지’(Wind Edge)를 사용한 ‘M 블록 재킷’(현재가 18만 9천원)과, 방수 및 투습 기능이 탁월한 고어텍스 등산화 ‘레킨 미드’(소비자가 25만원)를 묶은 2종 세트(최종가 327,600원)를 비롯해 다양한 구성의 아웃도어 선물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밀레에서 독점적으로 사용 중인 친환경 기능성 소재 ‘코코나’를 사용한 티셔츠와 팬츠 및 등산화를 묶은 3종 세트, 밀레의 세컨드 브랜드 엠리미티드에서 신규 출시된 다운재킷과 등산화를 세트로 구성한 2종 세트 등 구매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케팅팀 박용학 이사는 “곧 붉게 물든 단풍이 등산객을 반기는 절기가 시작되는 것은 물론 명절 선물로 아웃도어 제품이 크게 각광받고 있어 한가위 한가득 페스티벌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가을에 아웃도어 활동을 즐긴다면 반드시 구비해야 할 실용적인 제품들로 구성되었으니 등산을 계획하고 있거나 한가위 선물 구매를 고려하는 모든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