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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가을은 레드의 계절, 눈길 가는 게스 언더웨어 레드 포일 커플 언더웨어 출시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에너지 넘치는 역동적인 컬러는 단연코 레드 컬러다. 여기에 도도함과 관능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주는 레드 컬러를 활용해 아메리칸 섹시 스타일의 게스 언더웨어 (GUESS UNDERWEAR)에서는 커플을 위한 레드 포일 언더웨어를 출시했다.

레드 포일 언더웨어는 게스 언더웨어가 월별로 야심 차게 제안하는 레드 라인의 두 번째 시리즈로서 면 스판 40수 원단 활용으로 바디에 밀착되는 남다른 착용 감과 강렬한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제품.
 
여성 브래지어의 경우 미니멀한 디자인의 몰드 컵이 예쁘게 가슴을 모아 가슴 골을 강조해 주며 블랙 컬러의 배색 어깨 끈이 활용되어 모던하고 고급스럽다.

남녀 팬티의 경우 여성은 삼각 힙스터 스타일, 남성은 사각 드로즈로 제안되는데 허리 부분 반짝이는 게스 로고 포일 아웃밴드로 화려함이 한층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성은 좌측 허벅지에 그라데이션 삼각 로고 포인트까지 더해진 프리미엄 급 제품으로 남녀 커플 언더웨어로 손색 없으며 선물 용으로도 적극 추천한다.

 게스 언더웨어의 레드 포일 언더웨어의 가격은 브래지어 5만원, 팬티 3만원이며 남성 드로즈는 4만원이며 전국 게스 언더웨어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게스 언더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