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무더위 본격화..함백산에 자리잡은 '오투리조트 야외 바비큐장'

낮 최고기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본격화 되고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야외 바비큐장은 강원도 태백 함백산 1100m 청정 고원에 자리잡고 있다.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전망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바비큐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 요금 5만원에 6인용 테이블과 그릴 셋트(그릴, 숯, 석쇠, 가위, 집게, 목장갑)가 제공된다.

오투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야외 외식 장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면서 야외 바비큐장이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최근, '2020 태백산배 강원도 유소년클럽 축구대회' 출정식을 위해 태백을 방문한 한 방송사 '날아라 슛돌이 팀'이 오투리조트에서 바비큐와 식사를 즐기는 장면이 방영되기도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