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특집
⚽ 월드컵 2026 특집

아마줄루 FC 회장 산딜레 중구, 바파나 바파나 응원 위해 멕시코까지 원정길

김동민2026년 6월 11일조회 10
아마줄루 FC 회장 산딜레 중구, 바파나 바파나 응원 위해 멕시코까지 원정길
[사진=SABC News]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계의 거물 산딜레 중구 아마줄루 FC 회장이 2026 FIFA 월드컵에서 뛰고 있는 바파나 바파나(남아공 대표팀)를 응원하기 위해 멀고 먼 멕시코까지 직접 찾았다.**

SABC 뉴스와의 생중계 인터뷰에서 중구 회장은 이번 원정길의 의미를 전했다. 중구 투자그룹의 수장이자 남아공 프리미어리그 아마줄루 FC의 오너인 그가 직접 나선 것은 조국 축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026 FIFA 월드컵이 미국, 캐나다, 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치러지는 가운데, 바파나 바파나의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까지의 여정은 결코 가깝지 않은 거리다. 하지만 중구 회장은 이런 물리적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현지에서 직접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남아공 축구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인 중구 회장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개인적 응원을 넘어서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국내 클럽 경영에 바쁜 일정 중에도 대표팀을 위해 시간을 할애한 것은 남아공 축구 발전에 대한 그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바파나 바파나의 월드컵 여정에 이처럼 축구계 주요 인사들이 직접 나서서 응원하는 모습은 팀에게도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중구 회장의 멕시코 원정은 조국을 향한 뜨거운 마음과 함께 남아공 축구의 든든한 지원군이 있음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장면으로 기록될 것 같다.

아마줄루 FC 회장 산딜레 중구, 바파나 바파나 응원 위해 멕시코까지 원정길 : 월드컵 2026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