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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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태극전사들, 역전승으로 온 나라 하나 만들었다"

김동민2026년 6월 12일조회 4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체코를 상대로 값진 역전승을 거두자,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직접 나서서 뜨거운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랑스러운 태극전사 여러분, 감독님과 코칭 스태프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첫 승을 축하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경기가 펼쳐진 고지대의 까다로운 조건을 언급하며 "해발 1천500m가 넘는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내 승부를 뒤집어내며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겨줬다"고 평가했다.

대통령은 역전골이 터진 순간의 전국적 열기도 생생하게 표현했다. "역전 골이 터지는 순간 온 나라가 함께 환호하며 하나가 됐다"며 축구가 만들어낸 국민 화합의 순간을 강조했다.

월드컵 조별리그를 앞둔 태극전사들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첫 단추를 힘차게 끼운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자신 있는 플레이와 특유의 투혼으로 대한민국 축구의 저력을 마음껏 보여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 모두가 선수 여러분의 서포터"라며 "함께 뛰는 마음으로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여 대표팀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약속했다.

체코전 승리로 탄력을 받은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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