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에서 독일이 압도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조 1위로 치솟았다.
15일 발표된 E조 중간 순위에 따르면, 독일은 1승으로 승점 3점을 기록하며 7득점 1실점으로 골득실차 6을 기록했다. 독일의 상대가 누구였는지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한 경기에서 7골을 터뜨리며 강력한 화력을 과시했다.
같은 승점 3점으로 2위에 오른 팀은 아프리카 대표 코트디부아르다. 코트디부아르는 1골로 승리를 따내며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 비록 독일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차( 1)에서 밀려 2위에 머물렀다.
반면 남미 강호 에콰도르는 예상외의 부진을 보이고 있다. 에콰도르는 1패를 기록하며 승점 0점으로 3위에 그쳤다. 0득점 1실점으로 골득실차는 -1이다.
가장 어려운 상황에 처한 팀은 퀴라소다. 퀴라소는 1득점 7실점으로 골득실차 -6을 기록하며 조 꼴찌를 달리고 있다. 독일의 상대팀이 퀴라소였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번 월드컵에서는 각 조 1, 2위와 함께 12개 조 3위 중 상위 8개국이 32강에 진출한다. 현재 독일과 코트디부아르가 32강 진출에 한 발 더 가까워진 상황이며, 에콰도르는 남은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을 따내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