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과 함께 국내 문화예술계도 축구 열기에 동참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15일 월드컵 개막을 기념해 '섬비엔날레×월드컵' 온라인 응원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만남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기획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섬비엔날레 공식 SNS 계정을 팔로우한 후, 공식 웹사이트 자료실에서 '제1회 섬비엔날레 공식 키비주얼' 이미지를 다운받아 개인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 게시하면 된다. 이후 네이버폼을 통해 한국 대표팀의 예선 경기 결과를 예측해 입력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조직위는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무선이어폰 3개와 치킨 기프티콘 5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월드컵 관람의 필수 아이템과 응원 간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실용적인 경품 구성이 눈에 띈다.
한편 섬비엔날레는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한 국제 예술행사로, 내년 4월 3일부터 약 2개월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4개국 작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이 행사가 월드컵을 통해 미리 국민들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이벤트는 스포츠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소통 방식을 제시하며, 월드컵의 감동을 문화 영역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