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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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협업곡 '팔로 미' 참여…호나우두·발베르데와 한 화면에

김동민2026년 6월 22일조회 4
트와이스 지효,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협업곡 '팔로 미' 참여…호나우두·발베르데와 한 화면에
[사진=연합뉴스]

K팝과 축구의 만남이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묶었다.

그룹 트와이스의 지효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기념해 제작된 글로벌 협업곡 '팔로 미'(Follow Me)에 가창자로 참여했다고 JYP엔터테인먼트가 22일 공식 발표했다. 월드컵 열기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지금, 음악과 축구라는 두 개의 거대한 문화가 하나의 프로젝트 아래 만난 것이다.

'팔로 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과 음악 팬을 하나로 연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된 협업곡으로, 지난 12일 정식 발매됐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인물은 미국 그래미 어워즈 수상 경력을 보유한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레드원이다. 음악계에서 검증된 그의 손끝에서 탄생한 이 곡에는 지효를 비롯해 프렌치 몬태나, 루드밀라, 아드리아나 C 등 국제적인 아티스트들이 함께 힘을 보탰다.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효와 함께 브라질의 레전드 호나우두, 모로코의 브라힘 디아스,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등 세계 정상급 축구 스타들이 나란히 출연해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피치 위의 영웅들과 K팝 스타가 한 화면에 담긴 장면은 월드컵 시즌의 흥분과 맞물려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북중미 월드컵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팔로 미'는 단순한 기념곡을 넘어 스포츠와 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문화적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효의 글로벌 존재감이 월드컵이라는 세계 최대의 무대에서 다시 한번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트와이스 지효,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협업곡 '팔로 미' 참여…호나우두·발베르데와 한 화면에 : 월드컵 2026 : 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