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2026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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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전 유니폼 찢은 투혼" 이한범, 손흥민 주장에게 배운 것들

김동찬2026년 6월 24일조회 3
[사진=JTBC Sports]

체코전에서 유니폼이 찢어지도록 몸을 던졌던 그 선수, 이한범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자신의 성장 스토리를 털어놨다.

JTBC 스포츠는 24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팀 인터뷰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한범 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이한범은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현재의 심경과 함께, 주장 손흥민으로부터 배운 점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이한범은 체코와의 경기에서 유니폼이 찢어질 만큼 격렬하게 플레이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 장면은 순식간에 화제가 됐고, 헌신적인 투혼의 상징처럼 회자되고 있다. 이한범 본인도 해당 장면에 대한 소감을 전하며 월드컵 무대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서 눈길을 끈 것은 주장 손흥민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한범은 손흥민 주장으로부터 배운 점들을 언급하며 그의 존재가 팀 전체에 미치는 영향을 전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에이스이자 주장으로서 손흥민이 보여주는 태도와 자세가 젊은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JTBC와 네이버 치지직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여정은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계속되고 있다. 이한범을 비롯한 젊은 선수들이 손흥민이라는 든든한 구심점 아래 어떤 활약을 펼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