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랜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8강 무대에 발을 내디뎠다.
지난 7월, 북중미 월드컵 16강 무대에서 펼쳐진 멕시코와 잉글랜드의 격돌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북중미 대륙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홈 대륙의 이점을 등에 업은 멕시코는 뜨거운 자국 팬들의 응원 속에 잉글랜드에 맞섰지만, 끝내 '삼사자 군단'의 벽을 넘지 못했다.
경기는 양 팀 모두 물러섬 없는 공방전으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연출했다. 멕시코는 특유의 빠른 역습과 기술적인 패스 플레이로 잉글랜드 수비를 위협했고, 잉글랜드 역시 조직적인 압박과 날카로운 공격 전개로 응수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3분 하이라이트 영상에 담긴 장면들은 이날 경기의 역동성과 치열함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결국 잉글랜드가 승리를 가져가며 멕시코의 월드컵 여정은 16강에서 막을 내렸다. 자국민의 뜨거운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멕시코로서는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는 결과다. 반면 잉글랜드는 이 승리로 다시 한번 우승 후보로서의 저력을 증명하며 8강 무대를 향한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6월 11일 개막해 7월 19일 대망의 결승전을 향해 치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를 JTBC에서 생중계 중인 가운데, 8강 무대에서 잉글랜드가 또 어떤 드라마를 써 내려갈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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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JTBC Sports 유튜브 채널의 공개 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출처: 유튜브 JTBC Spor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