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국민의힘, 민주당 '오만당' 규정하며 김문수 의원 징계안 제출…연이은 설화 논란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 일부 인사의 설화성 발언들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더불어오만당'으로 규정하였다. 국회에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제출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에 나섰다. 이는 민주당 인사들의 연이은 발언 논란에 대한 여당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준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총격 위기 속 헌신…둘째 출산 후 즉각 복귀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 이후 출산 휴가를 미루고 업무에 복귀하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하였다. 임신 9개월의 몸으로 국가적 위기에 대응했던 그는 지난 1일 둘째 딸을 출산한 뒤에도 즉각 업무에 복귀하여 미국 행정부 핵심 인사의 높은 직업의식을 드러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위기 관리 능력과 핵심 인력의 강한 책임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세안, 이란 전쟁발 에너지 위기 속 정상회의 개막…브루나이 국왕 직접 전용기 조종 주목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정상들이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석유·가스 공급난과 식량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필리핀 세부에서 정상회의를 개시하였다. 이번 회의는 역내 에너지 자립도 강화와 공급망 안정화를 핵심 의제로 다루며,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이 직접 전용기를 조종하여 참석하는 등 각국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 최장 재위 군주이자 막대한 재산을 보유한 볼키아 국왕의 등장은 아세안의 단합된 위기 대응 의지를 상징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개소식 친한계 불참 요청…국민의힘 내부 갈등 표면화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는 10일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국민의힘 친한동훈계 의원들의 참석을 만류했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징계 시사 발언 이후 당내 갈등 확산을 우려한 조치로 분석된다. 한 후보는 당선 시 국민의힘 복당 의사를 분명히 표명하며 당 변화를 예고했다.

국회, 관광진흥법 개정안 통과…전담여행사 저가 관광·이탈 책임 엄중 처벌
국회는 8일 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의 저가 관광 및 쇼핑 강요 행위를 규제하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여행사는 최대 6개월 업무정지 또는 지정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관광객 무단 이탈 사고 발생 시에도 유사한 행정 제재가 가능해진다.

국정원, 육군과 드론안보 협약 체결…해외 전장 정보 공유로 전력 강화 추진
국가정보원이 8일 육군과 드론안보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국방 드론 전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드론 위협 정보 공유 및 합동 훈련이 가능해지며, 해군에 이은 군과의 두 번째 드론 협력이 추진되는 양상이다.

대구시장 선거, 김부겸 40%대 추경호 41%…여론조사 초접전 양상
2026년 대구시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추경호 예비후보 간 초박빙 양상으로 전개된다. 최근 JTBC 여론조사에서 추 후보 41%, 김 후보 40%를 기록했으며, KBS 대구 조사에서는 김 후보 41%, 추 후보 37%로 모두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인다.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는 대구에서 이례적인 혼전이 발생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불법 매점매석에 강력 경고…법적 몰수·추징 및 신고 포상금 제도 명시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발신하였다. 대통령은 매점매석 물품의 필요적 몰수 및 가액 추징을 법률상 의무화하며, 신고 포상금으로 물품 가액의 20~30%를 지급하는 제도를 강조하였다. 이는 비정상적 이익 추구 행위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다.

부산시장 선거, 전재수 '민생·AI' 박형준 '청년·문화' 공약으로 정면 대결
부산시장 선거를 한 달 앞두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생 안정과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는 청년 자산 형성 및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대립각을 세운다. 전 후보는 불요불급한 시정 사업 재검토를 통해 1,205억원 이상의 예산 확보를 주장하며, 박 후보는 청년 1억원 프로젝트에 시 개발 수익 7천만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내세운다. 양측의 정책 경쟁은 부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두고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양상이다.

민주당 정청래, 한덕수 전 총리 감형에 사법부 비판…12·3 비상계엄 쟁점 재부상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2심 감형 판결에 대해 사법부를 강하게 비판하였다. 정 대표는 징역 23년에서 15년으로 감형된 점을 지적하며 '조희대 사법부'의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다만 비상계엄이 내란으로 인정된 재판의 의미는 인정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중동발 경제 위기 대응 경제안보 거버넌스 구축 논의
외교부가 중동발 경제 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분절에 대응하기 위한 경제외교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정부는 한국의 경제 취약성 극복을 목표로 범부처-민간 협력 기반의 경제안보 거버넌스 구축을 모색한다. 자문위원들은 글로벌 공급망 내 한국의 역할 재정립이 시급하다고 제언한다.

공직사회 '헬기 이송 특혜' 논란, 권익위 "행동강령 위반 판단 부적정" 최종 결론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불거진 '헬기 이송 특혜' 논란에 대해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으로 판단하는 것이 부적절하다는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로써 공직자 특혜 시비에 대한 해석 기준을 재정립하며 관련 논란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결정은 유사 사례 발생 시 공직자 행동강령 적용의 중요한 선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덕흠, 22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 도전 재개…국민의힘, 13일 후보 선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8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였다. 4선 중진인 박 의원은 지난 전반기에 이어 두 번째 도전하며, 대화와 협치를 통한 국회 운영 정상화를 강조하였다.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의원총회에서 자당 몫 국회부의장 후보를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갈등 심화로 리그 우승 좌절 위기 직면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선수단 내 갈등이 라커룸 충돌로 비화하며 페데리코 발베르데와 오렐리앵 추아메니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됐다. 발베르데는 두부 외상 진단을 받아 주요 경기에 불참하며, 구단은 리그 선두 바르셀로나에 승점 11점 뒤져 두 시즌 연속 무관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 사태는 구단의 위상과 시장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육군 17사단, 인천·김포·부천 대침투훈련 돌입...통합방위 태세 점검
육군 제17보병사단은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 경기 김포, 부천 일대에서 '2026 대침투종합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예측 가능한 도발 상황과 테러에 대비한 실전 점검 및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둔다.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 강화가 핵심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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