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이겨레

7225
올해 누적 무역적자 38조원 '연간 최대'…6개월 연속 적자 우려

올해 누적 무역적자 38조원 '연간 최대'…6개월 연속 적자 우려

9월 들어 10일까지 조업일수 감소의 영향으로 수출과 수입이 모두 줄어든 가운데 무역수지가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달까지 적자를 내면 25년 만에 6개월 연속 적자를 기록하게 된다. 올해 들어 이달 10일까지 누적 무역적자는 275억5100만달러(약 38조원)에 이른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62억46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6% 감소했다.

경제2022.09.13
기존 정기 예·적금 가입자 '갈아타기' 고민 커지나

기존 정기 예·적금 가입자 '갈아타기' 고민 커지나

지난 7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0%포인트(p)나 올리는 '빅 스텝'을 밟은 뒤 정기예금의 약 60%가 2.75% 이상의 금리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은의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를 보면 7월 예금은행이 새로 취급한 정기예금 가운데 56.2%의 금리가 2.75% 이상으로 조사됐다.

금융2022.09.12
[이번주 경제일정] 수입 물가 하락 여부, 9월 재정·8월 고용 동향 관심

[이번주 경제일정] 수입 물가 하락 여부, 9월 재정·8월 고용 동향 관심

이번 주(12~16일)에는 8월 수출입물가지수가 발표된다. 수입 물가가 두 달 연속 하락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오는 16일에 8월 수출입물가지수 통계를 발표한다. 앞서 7월의 경우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수입물가지수(153.49)가 석 달 만에 떨어져 6월(154.87)보다 0.9% 낮아졌다.

경제2022.09.12
반도체의 겨울, 삼성·SK하이닉스 투자·신기술로 이겨낸다

반도체의 겨울, 삼성·SK하이닉스 투자·신기술로 이겨낸다

글로벌 수요 감소와 가격 하락 등으로 반도체 산업이 혹한기에 접어든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들도 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투자 및 신기술 개발에 나선 모습이다. 삼성전자 DS(반도체) 부문장 경계현 사장은 지난 7일 평택 캠퍼스 미디어 투어에서 "반도체 사업이 안 좋다. 올해 하반기도 좋지 않을 것 같고, 내년에도 좋아질 모멘텀은 보이지 않는다"고 진단했다.

기업/산업2022.09.10
뉴욕증시, 파월 발언·ECB 긴축에도 상승

뉴욕증시, 파월 발언·ECB 긴축에도 상승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발언과 유럽중앙은행(ECB)의 고강도 긴축 행보에도 상승 마감했다.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3.24포인트(0.61%) 오른 31,774.52로 거래를 마쳤다.

금융2022.09.09
환율 1380원 돌파, 달러 예금 9월에만 6600억원 감소

환율 1380원 돌파, 달러 예금 9월에만 6600억원 감소

원/달러 환율이 13년 5개월 만에 1,380원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오르자 5대 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이 5거래일 만에 약 6천600억원 감소했다. 9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 7일 기준 달러 예금 잔액은 567억9천194만달러(약 78조6천284억원)로 집계됐다.

금융2022.09.09
코스피, 0.33% 오른 2,380대 마감...기관·개인 매수

코스피, 0.33% 오른 2,380대 마감...기관·개인 매수

코스피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기관과 개인 매수에 힘입어 2,380대로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7.82포인트(0.33%) 오른 2,384.28에 마쳤다. 지수는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장중 등락을 거듭했다. 전장보다 16.81포인트(0.71%) 오른 2,393.27에 개장해 2,379.06까지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 2,390선 안팎에서 움직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각각 5천2억원, 1천41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6천514억원을 순매도해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다만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200 선물 시장에서는 3천303억원을 순매수했다.

금융2022.09.08
뉴욕증시, 침체우려에도 금리·유가 진정에 반등

뉴욕증시, 침체우려에도 금리·유가 진정에 반등

뉴욕증시는 7일(현지시간) 고조되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 국채 금리와 국제 유가의 진정에 힘입어 오랜만에 큰 폭으로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5.98포인트(1.40%) 오른 31,581.28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2022.09.08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에 상승, 환율 8.7원 하락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에 상승, 환율 8.7원 하락

코스피가 8일 전날 미국 증시 반등 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하고, 미국 증시가 전날 반등에 성공하면서 이날 코스피도 반등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1.60포인트(0.49%) 상승한 2,388.06을 나타냈다.

금융2022.09.08
코스피, 강달러에 2,400 무너져 2,370대 마감

코스피, 강달러에 2,400 무너져 2,370대 마감

코스피가 7일 강달러에 따른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세에 2,370대로 떨어졌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3.56포인트(1.39%) 내린 2,376.46에 장을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 지난 7월 19일(2,370.97) 이후 최저치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2,400을 하회한 것은 7월 22일(2,393.14) 이후 처음이다.

금융2022.09.07
재계, '부산엑스포' 유치에 글로벌 역량 총동원

재계, '부산엑스포' 유치에 글로벌 역량 총동원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 국내 주요 기업들도 총력전에 나섰다. 부산엑스포를 유치할 경우 막대한 경제 효과가 기대되는 데다 기업 입장에서는 소비 진작에 더해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어 총력 지원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경제2022.09.07
뉴욕증시 노동절 연휴 후 하락, 다우 0.55%↓마감

뉴욕증시 노동절 연휴 후 하락, 다우 0.55%↓마감

뉴욕증시는 노동절 연휴 후 첫 거래일에 하락했다.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14포인트(0.55%) 하락한 31,145.30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16.07포인트(0.41%) 밀린 3,908.19를 나타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5.95포인트(0.74%) 떨어진 11,544.91로 장을 마감했다.

금융2022.09.07
환율 1380원 돌파, 코스피 2380대로 하락

환율 1380원 돌파, 코스피 2380대로 하락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2,400선이 무너졌다. 원/달러 환율은 2009년 금융위기 이후 1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380원을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7.58포인트(1.14%) 내린 2,382.44다. 지수는 전장보다 14.36포인트(0.60%) 낮은 2,395.66으로 출발해 하락 폭을 키우고 있다.

금융2022.09.07
애플페이 도입 전망에 긴장하는 국내 간편결제시장

애플페이 도입 전망에 긴장하는 국내 간편결제시장

애플페이가 국내 들어온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페이와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가 주도하고 있는 현재 국내 휴대전화 간편결제 시장의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사의 비접촉식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플페이가 이르면 연내 대형 유통 카드가맹점을 중심으로 국내에 도입될 전망이다.

기업/산업2022.09.07
뉴욕증시 연내 회복할 수 있을까…WSJ "가능은 하지만 희박"

뉴욕증시 연내 회복할 수 있을까…WSJ "가능은 하지만 희박"

미국 뉴욕증시가 연말에는 웃을 수 있을까.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흔들림 없는 통화긴축 기조와 갈수록 커지는 경기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연말까지 21.5% 반등해야 올해 들어 지난 8개월 동안의 하락분을 겨우 만회할 수 있다는 점도 부담스럽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4.7% 급등해야 연간 손익분기점을 회복할 수 있다.

금융20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