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보험사 직원이 사고 꾸며 보험사기 공모…수사 의뢰
삼성화재 자회사의 한 직원이 허위로 교통사고를 꾸며 보험사기에 가담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최근 자체 조사에서 자회사 소속 손해사정사 직원 A씨가 보험가입자와 짜고 허위 교통사고 서류를 꾸며 보험금을 지급하도록 한 사실을 적발해 지난달 말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8조원 넘는 수상한 해외송금 거래…금감원, 우리·신한 등 은행들 '정조준'
국내 은행들을 거쳐 해외로 송금된 불분명한 자금이 당초 예상을 초과해 총 8조5000억원(65억4000만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돼 '거액 이상 외환 거래'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이들 금액의 상당액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은행을 거쳐 송금돼 국내 가상화폐 시세가 해외보다 비싸게 형성되는 '김치 프리미엄'을 노린 차익거래와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코스피, 기관 '매수'에 이틀째 상승
코스피가 12일 기관 매수에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16포인트(0.16%) 오른 2,527.9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4.12포인트(0.16%) 내린 2,519.66으로 개장해 2,520선 안팎에서 등락을 이어가다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뉴욕증시, 생산자 물가 둔화 속에 혼조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둔화한 데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둔화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7.16포인트(0.08%) 오른 33,336.6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7포인트(0.07%) 하락한 4,207.27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74.89포인트(0.58%) 떨어진 12,779.91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약보합, 장 초반 2,520대
코스피가 12일 장 초반 2,520선 안팎 약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0포인트(0.07%) 내린 2,522.0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4.12포인트(0.16%) 내린 2,519.66으로 출발해 2,520선 안팎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장 초반 한때는 상승 전환해 2,533.20까지 올랐다.

KAMA, 美하원에 "한국산 전기차 세제혜택" 요청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상원에서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 중 전기차 세제혜택에 대한 의견서를 10일 하원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KAMA는 정만기 회장 명의로 한국산 전기차가 세제혜택 대상국에 포함될 수 있도록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개정을 요청했다.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 2500선 회복
코스피가 1% 넘게 올라 전날 내준 2,5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5.34포인트(1.42%) 오른 2,516.22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6.86p(1.08%) 오른 2,507.74로 개장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뉴욕증시, CPI 상승률 둔화에 급등…나스닥 2.89%↑마감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더 크게 둔화한 데 따른 안도감에 큰 폭 올랐다. 1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35.10포인트(1.63%) 오른 33,309.51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 플립4·폴드4 공개, '폴더블을 대세로'
삼성전자가 기기 완성도와 편의성을 더욱 높인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4와 갤럭시Z폴드4를 10일 공개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이날 미국 뉴욕 현장 행사와 온라인을 결합한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이 제품들을 발표하면서 "삼성은 폴더블을 대세로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욕증시, 반도체 기업 실적 경고에 하락
뉴욕증시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 경고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13포인트(0.18%) 하락한 32,774.41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두달 만에 2,500선 회복
코스피가 5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9일 2,500선을 탈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36포인트(0.42%) 오른 2,503.46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2,500선을 회복한 것은 6월 13일(2,504.51)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0.47포인트(0.02%) 오른 2,493.57에 개장해 장 한때 2,481.36까지 밀렸다가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전환했다.

뉴욕증시, 엔비디아 경고에 혼조 마감
뉴욕증시는 기술기업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 경고에 혼조세를 보였다. 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07포인트(0.09%) 오른 32,832.5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13포인트(0.12%) 하락한 4,140.06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3.10포인트(0.10%) 밀린 12,644.46을 기록했다.

한국 조선, 中 제치고 전세계 선박 절반 수주
한국 조선업계가 지난달 중국을 제치고 전체 선박 발주량의 절반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7월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10만CGT(표준선 환산톤수·70척) 중 한국은 116만CGT(19척)를 수주하며 55%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에 반해 중국의 수주량은 62만CGT(35척·30%)에 그쳤다.

기름값·주차료·대리비까지 다 올랐다
유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 등의 여파로 교통비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째 전년 동월 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승용차와 같은 개인 운송장비 운영 관련 비용은 기름값부터 차량용품, 수리비, 주차료, 대리운전 이용료까지 일제히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7월 교통비는 1년 전보다 15.3% 올랐다.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임금협약 체결
삼성전자 노사가 10개월간의 교섭 끝에 임금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노동조합과 임금협약을 체결하게 됐다.8일 노사에 따르면 삼성전자 내 4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노조 공동교섭단은 최근 조합원 투표를 거쳐 회사와 잠정합의한 '2021~2022년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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