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SK온·포드 합작 ‘블루오벌SK’, 美 최대 배터리 공장 착공
SK온과 포드자동차의 배터리 생산 합작법인인 블루오벌SK(BlueOval SK)가 미국 켄터키에 최대 배터리 공장의 기공식을 열고 세계 전기차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블루오벌SK는 2025년 생산될 링컨 포드 전기 자동차용 최첨단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해 58억 달러(7조 6,101억 원)를 투자한다. 이를 통해 5000개의 새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30대 상무·40대 부사장' 승진, 성과위주 인사
삼성전자는 6일 성과주의 원칙 하에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리더십 보강을 위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직급과 연차에 상관없이 성과를 내고 성장 잠재력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해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들이 대거 승진했다.

중기·삼성 지원 스마트공장, 中企 91% 만족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SDI)의 스마트공장 지원에 대해 참여기업 10곳 중 9곳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4일 참여기업 202개사를 대상으로 의견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1.1%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돼 4년 연속 만족도가 올랐다고 밝혔다.

이재용 회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 'UA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취임 후 해외 첫 출장지로 아랍에미리트(UAE)를 택했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수도 아부다비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대통령이 매년 겨울 글로벌 기업인들과 정계 원로들을 초청해 비공개 포럼을 개최하는 데 이 회장도 이 포럼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다.

이재용 회장, 삼성전자 첫 여성 사장 승진…기술인재 발탁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 후 첫 사장단 인사가 단행됐다. 삼성전자는 사장단 인사 조치에서 반도체·네트워크 사업 등 성장에 기여한 부사장들을 사장으로 승진시켰으며 이영희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센터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삼성전자 사상 첫 여성 사장이 됐다.

동진쎄미켐 텍사스에 공장 건설, 7천만 달러 투자
한국 전자재료 및 발포제 기업 동진쎄미켐이 미국 텍사스 현지 공장을 건설하고 7000만 달러(약 909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생산시설은 킬린 비즈니스 공원에 42에이커(16만9967㎡) 부지에 91000ft2 (약 8454㎡)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동진쎄미켐이 미국에 현지 공장을 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발 훈풍' 코스피 장중 2,500 돌파, 환율 1200원대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의사에 국내 금융시장에 1일 훈풍이 불었다. 코스피가 개장 초 2,500선을 넘어서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9.1원 내린 달러당 1,299.7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모비스 연료전지 파워팩 수소지게차에 탑재
현대모비스가 독자 개발한 이동형 연료전지 파워팩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시가 주관하는 수소모빌리티 실증사업에 본격 투입된다. 이를 계기로 수소모빌리티 사업 확장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9일 현대글로비스 울산 KD센터에서 연료전지 파워팩을 탑재한 수소지게차의 실증사업을 시작하는 '킥 오프'(Kick-Off)'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버라이즌 이어 NTT도코모에 5G 장비 공급
삼성전자가 일본 이동통신사업자 ‘NTT 도코모(NTT DOCOMO)’에 5G 이동통신장비 공급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NTT 도코모는 약 8400만명의 가입자(올해 3월 기준)를 보유한 일본의 주요 이동통신사업자다. 삼성전자는 이번 5G 장비 추가 수주 및 공급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는 일본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5G 기술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공업·서비스업 회복 약화…수출 제조업 둔화 지속 우려
광공업과 서비스업의 경기 회복이 약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통계청의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국내 전산업생산은 광공업과 서비스업생산 등이 줄면서 전월에 비해 1.5% 감소했다. 어운선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전체 생산이 4개월 연속 감소했다"며 "광공업생산이 부진했고 서비스업생산과 소매판매도 주춤했다"고 설명했다. 광공업생산의 경우 자동차와 기계장비 등의 생산이 줄어 전월에 비해 3.5% 감소했다.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2,430대 안착
코스피는 29일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순매수에 반등하며 전 거래일보다 1% 넘게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5.12포인트(1.04%) 오른 2,433.3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2.73포인트(0.11%) 내린 2,405.54에 개장해 2,400선이 위협받았으나 이내 반등하며 상승세를 탔다.

코스피 2,440대, 외인·기관 쌍끌이 순매수에 상승
코스피가 24일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속에 1% 가량 상승해 2,440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3.32포인트(0.96%) 오른 2,441.33으로 장을 종료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9.50포인트(0.81%) 오른 2,437.51로 출발해 오전 중 2,430선 밑으로 잠시 내려가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을 키우며 2,440대로 올라섰다.

이재용 회장 "절박한 상황,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설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금은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 할 때"라며 "미래 기술에 우리의 생존이 달려있다"고 말했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5일 부친인 고(故) 이건희 회장 2주기를 맞아 계열사 사장단과 가진 오찬에서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앞서 준비하고 실력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3분기 어닝쇼크, 영업이익 31.4% 급감
성전자가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업황 악화로 3분기 '어닝 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0% 넘게 급감했지만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0조852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1.39%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코스피, 개인·기관 매도에 밀려 소폭 하락
코스피가 19일 개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도세에 밀려 2,230대로 소폭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2.51포인트(0.56%) 내린 2,237.44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60포인트(0.03%) 내린 2,249.35에 개장한 뒤 장중에 2,266.80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개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각각 903억원, 833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이날로 13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지수 하락을 막기에는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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