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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노사, 9년만에 무분규 임단협

현대중공업 노사, 9년만에 무분규 임단협

현대중공업 노사가 2013년 이후 9년만에 올해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을 무분규로 마무리했다. 19일 양측은 울산 본사에서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은 "창립 50주년을 맞은 해에 무분규로 교섭을 매듭지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노사가 협력해 각종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 신바람 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기업/산업2022.12.19
SKT CES서 선보인 그린ICT, UAM·사피온·가상발전소

SKT CES서 선보인 그린ICT, UAM·사피온·가상발전소

SK텔레콤이 내년 1월 5일(현지 시각)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3’에서 넷제로(Net Zero, 탄소 순배출량 0) 달성을 위한 그린 ICT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그린ICT는 환경을 의미하는 녹색(Green)과 정보통신기술의 합성어로 에너지 절감, 탄소배출 절감, 자원이용의 효율성 향상 등 자회 전 분야에에서 에너지와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ICT를 의미한다.

기업/산업2022.12.19
울산시-에쓰오일, 9조원 규모 석유화학복합시설 MOU

울산시-에쓰오일, 9조원 규모 석유화학복합시설 MOU

에쓰오일이 울산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복합시설을 건설하기로 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16일 울산시와 에쓰오일은 '석유화학복합시설 건설(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우디 아람코가 자회사인 에쓰오일을 통해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에 2026년까지 9조2580억원을 투자, 플라스틱을 비롯한 합성수지 원료로 쓰이는 고부가가치 석유화학제품 생산시설을 신설하는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마련됐다.

기업/산업2022.12.16
한화,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8개국 경쟁 당국 승인 남아

한화, 대우조선 인수 본계약…8개국 경쟁 당국 승인 남아

한화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더 가까워졌다. 16일 산업은행은 "대우조선과 한화그룹 간 2조원 유상증자를 내용으로 하는 신주인수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산은은 "본계약 이후 대우조선과 한화 그룹은 국내외 경쟁 당국의 기업결합 승인 등 필요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업/산업2022.12.16
'대한민국 27번째 원전' 신한울 1호기, 12년만에 본격 가동

'대한민국 27번째 원전' 신한울 1호기, 12년만에 본격 가동

대한민국 27번째 원전인 신한울 1호기가 2010년 첫 삽을 뜬 지 12년 만에 준공식을 하고 본격 가동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경북 울진군 북면 덕천리·고목리 신한울 1호기 부지에서 지역 주민과 국내외 원전 산업 관계자를 초청해 신한울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 신한울 1호기는 핵심 설비를 국산화해 기술 자립을 이뤄낸 '차세대한국형 원전'(ARP1400)이다.

기업/산업2022.12.14
푸드테크, 2027년까지 유니콘 30개·20억불 수출 목표

푸드테크, 2027년까지 유니콘 30개·20억불 수출 목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분야 핵심 국정과제인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 농식품산업의 혁신성장을 도모할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14일 농식품부는 오는 2027년까지 푸드테크 유니콘(거대 신생기업) 30개 육성 및 수출액 20억달러를 목표로 '푸드테크 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기업/산업2022.12.14
현대자동차그룹, 독일 파운그룹에 수소연료전지 공급

현대자동차그룹, 독일 파운그룹에 수소연료전지 공급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친환경 트럭 제조 기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공급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연료전지 시스템 기반 수소 사업 브랜드인 HTWO(에이치투)는 최근 독일 파운(FAUN)그룹의 자회사 엔지니어스(Enginius)와 상용차 양산을 위한 수소연료전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산업2022.12.12
더존비즈온·메가존클라우드, 아마란스 텐 파트너십

더존비즈온·메가존클라우드, 아마란스 텐 파트너십

더존비즈온은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메가존클라우드와 ‘Amaranth 10(아마란스 텐)’ 서비스 사업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Amaranth 10 파트너십 강화 및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기업/산업2022.12.09
인하대 제조혁신대학원-한산협-대화-플린트랩 산학 협정 체결

인하대 제조혁신대학원-한산협-대화-플린트랩 산학 협정 체결

뿌리산업 제조혁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인하대 제조혁신전문대학원(원장 현승균)은 한국지속가능산업운동협회(한산협), 대화SPM, 플린트랩과 기업의 산학연구개발과 ESG 저탄소 지속가능 산업발전 육성위해 포괄적 업무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기업/산업2022.12.09
LS전선, 대만 2092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LS전선, 대만 2092억원 규모 해저케이블 공급

LS전선과 자회사 LS전선아시아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흐름을 타고 세계 전력 케이블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9일 케이블 업계 1위 LS전선은 대만 하이롱 해상풍력단지에 1억5000만유로(약 2092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LS전선은 지금까지 발주된 대만 해상풍력단지 1차 사업의 초고압 해저케이블 공급권을 모두 따냈다. 총 계약 금액은 약 8000억원에 이른다.

기업/산업2022.12.09
SK하이닉스 최고속 서버용 D램 'MCR DIMM' 개발, D램 수요 부진 깰까

SK하이닉스 최고속 서버용 D램 'MCR DIMM' 개발, D램 수요 부진 깰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글로벌 수요 둔화로 내년에도 부진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고속 서버용 D램 제품인 ‘DDR5 MCR DIMM’'의 샘플 개발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동작 속도가 초당 8Gb(기가비트) 이상으로, 초당 4.8Gb인 서버용 DDR5보다 속도가 80% 넘게 빨라졌다.

기업/산업2022.12.08
스마트 모듈러 테크놀로지스, 새 데이터 센터 SSD 제품군 출시

스마트 모듈러 테크놀로지스, 새 데이터 센터 SSD 제품군 출시

스마트 모듈러 테크놀로지스(SMART Modular Technologies, Inc., 이하 스마트) 기업이 DC4800 PCIe 4세대 제품군을 시작으로 새로운 차원의 전력 효율적인 고성능 데이터 센터 솔리드 스테이트 디스크 드라이브(SSD)를 출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기업/산업2022.12.07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준공…ASML·KLA과 '공유 팹'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준공…ASML·KLA과 '공유 팹'

국내 최대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 전문업체인 서플러스글로벌는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회사 ASML, KLA, 온투 등과 힘을 합쳐 ‘공유 팹’ 사업을 본격화했다. 세계적인 반도체 중고장비 플랫폼 기업인 서플러스글로벌이 6일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Semiconductor Equipment Cluster)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기업/산업2022.12.07
신재생에너지, 2025년까지 석탄 제치고 최대 전력원

신재생에너지, 2025년까지 석탄 제치고 최대 전력원

신재생 에너지가 보급이 올해 급속도로 증가해 2025년까지는 석탄을 제치고 최대 전력원이 될 수 있다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망했다. AP,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IEA는 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내고서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가 신재생 에너지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업/산업2022.12.07
삼성전자·네이버 협업, 차세대 AI 반도체 만든다

삼성전자·네이버 협업, 차세대 AI 반도체 만든다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차세대 AI 반도체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6일 차세대 AI 반도체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사업제휴(MOU)를 체결하고 실무 테스크 포스를 발족했다. AI 전용 반도체 솔루션 개발은 고도의 반도체 설계·제조 기술과 함께 AI 알고리즘 개발·검증, AI 서비스 경험과 기술의 융합이 필수적이다.

기업/산업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