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이겨레

7225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 키운다…270개사 먼저 선정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 키운다…270개사 먼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글로벌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 270개를 선정해 민관 합동으로 향후 3년간 3440억원을 지원하는 '2023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사업을 오는 10일 공고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기부는 향후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의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선정해 2조원 이상을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올해 처음으로 270개를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다.

기업/산업2023.01.09
치킨집보다 많아진 카페…10만개 육박

치킨집보다 많아진 카페…10만개 육박

국내 커피·음료점이 갈수록 늘어 10만 곳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커피 및 음료점업 점포 수는 전년 말보다 17.4% 증가한 9만9000개로 역대 최대다. 커피·음료점은 2018년 말 4만9000개에서 2019년 말 5만9000개, 2020년 말 7만개, 2021년 말 8만4000개로 늘었고 지난해 말 10만개에 근접했다.

기업/산업2023.01.09
설 앞둔 대기업들, 파트너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설 앞둔 대기업들, 파트너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과 롯데그룹, KT 등 주요 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연휴를 앞두고 자금 수요가 몰린 중소 파트너사의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납품대금 2조3766억원을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27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다.

기업/산업2023.01.09
LG전자 4분기 영업이익 665억, 91% 급감

LG전자 4분기 영업이익 665억, 91% 급감

LG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55억원으로 전년 동기(7453억원)보다 91.2%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위축 여파로 TV·가전 등 주력 사업이 전반적으로 부진을 면치 못해 실적충격(어닝쇼크)에 빠졌다.

기업/산업2023.01.06
[CES 2023]라스베이거스 오토쇼, 자율주행 등 미래 신기술 선봬

[CES 2023]라스베이거스 오토쇼, 자율주행 등 미래 신기술 선봬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3'가 5일(현지 시각) 공식 개막한 가운데 '라스베이거스 오토쇼'가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모빌리티(이동수단)가 모든 최신 기술이 총집합한 영역으로 떠오른 만큼 CES의 중심으로 확고히 자리잡은 분위기다.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자신들이 지향하는 자동차의 미래상과 최신 기술을 담은 모델을 앞다퉈 공개했다.

기업/산업2023.01.06
포스코, 7000억원 규모 원화 무보증사채 발행

포스코, 7000억원 규모 원화 무보증사채 발행

포스코가 최대 7000억원 규모의 원화 무보증사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회사 측에 따르면, 35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 발행을 앞두고 실시한 수요예측에서는 모집금액의 9배인 3조9700억원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 이는 2012년도 국내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 제도 도입 이후 역대 최대규모다. 2년물 500억원 모집에 9000억원, 3년물 2000억원 모집에 2조1150억원, 5년물 1000억원 모집에 955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기업/산업2023.01.06
동아제약,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 진출

동아제약,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시범사업 진출

동아제약이 규제실증특례 시범 사업인 ‘융복합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진출한다. 6일 회사 측은 소비자 중심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신성장 동력의 포석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규제실증특례란 신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하기 위한 허가·기준 등 근거가 관련 법령에 없거나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맞지 않을 때 일정 조건 하에서 테스트를 허용하고, 그 과정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토대로 규제를 개선하는 제도다.

기업/산업2023.01.06
'어닝쇼크'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전년보다 69% 급감

'어닝쇼크'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전년보다 69% 급감

삼성전자가 4분기 어닝쇼크(실적충격)를 맞았다. 메모리 반도체 한파와 글로벌 가전·IT 수요 급감에 실적 부진을 피해가지 못했다.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4분기 매출이 70조원, 영업이익이 4조 3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4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8.83%, 영업이익은 60.37% 감소했다.

경제2023.01.06
올해 국제유가 작년보다 다소 안정...하반기 상승세 예상

올해 국제유가 작년보다 다소 안정...하반기 상승세 예상

올해 국제 유가는 작년보다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에는 OPEC플러스(OPEC+) 감산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올해 연평균 국제 원유 가격(두바이유 기준)이 작년(배럴당 96.32달러)보다 다소 하락한 배럴당 85.46달러로 전망된다고 5일 밝혔다. 다만 석유 수요가 회복되는 가운데 OPEC+의 감산과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로 2분기 이후 공급 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유가는 다시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금융2023.01.05
금융주, 부동산 규제 완화·주주환원 의지에 급등

금융주, 부동산 규제 완화·주주환원 의지에 급등

정부가 부동산 대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일부 금융지주는 주주 환원 의지를 밝히면서 관련주가 5일 증시에서 급등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보다 8.38% 오른 3만9천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나금융지주(7.19%), KB금융(6.73%), 우리금융지주(4.20%)를 비롯해 제주은행(8.68%), 카카오뱅크(7.48%)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금융2023.01.05
코스피, 외인 대량 매수에 소폭 상승...2,260대 마감

코스피, 외인 대량 매수에 소폭 상승...2,260대 마감

5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대량 매수 영향으로 전장보다 0.4% 상승한 2,260대에 장을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67포인트(0.38%) 오른 2,264.6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2.22포인트(0.54%) 오른 2,268.20에 개장한 뒤 장 초반 1% 넘게 상승해 2,280선을 넘었다가 오후 들어 일시 하락 전환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다만 외국인 매수세가 이후에도 꾸준히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금융2023.01.05
CES 2023, 삼성전자 '초연결' LG전자 '제로 커넥트'

CES 2023, 삼성전자 '초연결' LG전자 '제로 커넥트'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가 '초연결'을 강조했다. LG전자는 연결선이 필요없는 TV를 공개했다.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삼성전자는 '맞춤형 경험으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를 위한 비전을 발표했다.

기업/산업2023.01.05
정기선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韓조선에는 더 큰 기회"

정기선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 韓조선에는 더 큰 기회"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올해 국내 조선업계가 액화석유가스(LNG)선 등 친환경 선박 수요의 지속적 증가로 더 큰 기회를 맞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4일(현지시간) 그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에서 HD현대그룹(구 현대중공업그룹) 미디어 콘퍼런스를 마치고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업/산업2023.01.05
작년 유턴기업 투자계획 규모 1조원 첫 돌파

작년 유턴기업 투자계획 규모 1조원 첫 돌파

지난해 국내로 복귀한 해외진출기업(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의 투자계획 규모가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유턴기업은 24개사로, 투자계획 규모는 전년 대비 43.6% 증가한 1조1089억원이었다.

기업/산업2023.01.05
올해 녹색산업 해외수주 20조원 목표

올해 녹색산업 해외수주 20조원 목표

정부가 올해 녹색산업 수출 수주액 목표를 20조원으로 잡고 연초부터 '세일즈외교'에 나선다. 4일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 녹색산업 수출 수주액 목표는 20조원이다. 환경부가 수주를 기대하는 사업은 오만과 사우디아라비아 그린수소 생산시설 사업(15조4000억원), 필리핀 수력과 오만·호주 태양광 사업(8000억원), 방글라데시 산업단지 상하수도 사업(1조7000억원), 인도네시아·사우디·아랍에미리트(UAE) 해수담수화 플랜트 사업(1조8000억원), 우즈베키스탄 매립가스 발전소 사업(1000억원), 폴란드 소각로 증설 사업(3000억원) 등이다.

기업/산업202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