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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률 5%대 앞두고 나온 민생안정대책, 기대효과는 0.1%p 상쇄

물가 상승률 5%대 앞두고 나온 민생안정대책, 기대효과는 0.1%p 상쇄

기획재정부가 30일 생활물가 안정과 생계비 부담 경감, 중산층·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첫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정부가 이번 대책이 월간 물가 상승률을 0.1%포인트(p)가량 낮출 것으로 예측하는 가운데, 소비자물가 상승률 5%대 진입이 눈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대책의 효과가 작은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경제2022.05.30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오늘부터 지급…최대 1000만원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오늘부터 지급…최대 1000만원

지난 2년간의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이르면 30일 오후부터 최대 1000만원의 방역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등을 위한 총 6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전날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날 오전 국무회의 확정 절차를 거쳐 손실보전금 집행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제2022.05.30
[이번주 경제일정] 민생안정대책 나온다…물가 5%대 진입 여부 주목

[이번주 경제일정] 민생안정대책 나온다…물가 5%대 진입 여부 주목

이번 주(5월30일∼6월3일)에는 새 정부의 대규모 민생안정 대책이 나온다. 또한 5월 소비자물가 동향도 발표돼 물가가 5%에 진입할지 여부가 주목된다. 30일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민생안정 대책을 발표한다. 인플레이션 등 민생이 어려워지자 정부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26일 경제차관회의에서 "식료품·외식 등 생활 물가 안정과 주거·교육비 등 생계비 경감 노력이 시급하다"면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과제들을 중심으로 민생안정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예고한 바 있다.

경제2022.05.29
휘발유·경유 리터당 2000원 시대…국제유가·고환율 영향 지속 예상

휘발유·경유 리터당 2000원 시대…국제유가·고환율 영향 지속 예상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오르면서 나란히 2000원대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5.22∼26)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0.2원 오른 L(리터)당 1993.8원으로 집계됐다.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율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됨에 따라 5월 첫째 주 휘발유 가격은 전주보다 44.2원 내렸지만, 이후로는 3주 내리 가격이 올랐다.

경제2022.05.28
중앙감염병전문병원, 방산동 미 공병단 부지에…2027년 완공

중앙감염병전문병원, 방산동 미 공병단 부지에…2027년 완공

감염병 환자들을 전담 치료하는 국내 첫 중앙감염병전문병원이 2027년까지 서울 중구 방산동 소재 미군공병단부지에 들어선다. 신축 부지는 현 국립중앙의료원 바로 인근이며 국립중앙의료원도 함께 확대 이전한다.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 이후 2017년부터 추진된 중앙감염병전문병원 설립 사업은 부지 선정 차질 등으로 한때 표류하다 코로나19를 계기로 5년 만에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기업/산업2022.05.27
뉴욕증시, 저가 매수에 상승…다우 5일 연속 상승 마감

뉴욕증시, 저가 매수에 상승…다우 5일 연속 상승 마감

뉴욕증시는 주요 경제 지표와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발표되는 가운데 저가 매수에 상승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6.91포인트(1.61%) 오른 32,637.19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9.11포인트(1.99%) 상승한 4,057.84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05.91포인트(2.68%) 오른 11,740.65로 거래를 마감했다.

금융2022.05.27
대법원 제동에 임금피크제 변화 예고…'업무 저감' 관건

대법원 제동에 임금피크제 변화 예고…'업무 저감' 관건

대법원이 26일 합리적인 이유 없이 연령만을 이유로 직원의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는 무효라고 판단하면서 앞으로 개별 사업장들의 임금피크제 운용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임금피크제는 근로자가 일정한 연령에 도달하는 시점부터 임금을 점차 깎는 대신 근로자의 고용을 보장하는 제도다.

기업/산업2022.05.27
코스피,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 약보합 마감

코스피,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26일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7포인트(0.18%) 내린 2,612.4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23포인트(0.01%) 낮은 2,616.99에서 출발한 후 상승 폭을 확대해 2,641.91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융2022.05.26
'연령기준만 적용' 임금피크제 무효에 기업 비상…줄소송 우려

'연령기준만 적용' 임금피크제 무효에 기업 비상…줄소송 우려

대법원이 연령만을 이유로 직원의 임금을 깎는 '임금피크제'가 무효라고 판결하면서 임금피크제를 통해 인건비를 절감해 온 기업들에 비상이 걸렸다. 대법원의 이번 결정이 개별 기업에 관한 것이기는 하지만 임금피크제에 대한 첫 판단인데다 향후 유사한 소송이 줄을 이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아울러 대법원이 임금피크제를 적용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을 처음으로 제시함에 따라 노사 간의 재논의 및 협상이 불가피해 보이며, 그 과정에서 갈등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사회2022.05.26
대기업 채용문 열렸다…5대그룹, 26만명 이상 국내 채용

대기업 채용문 열렸다…5대그룹, 26만명 이상 국내 채용

국내 5대 그룹이 새 정부 출범을 계기로 대규모 투자와 함께 26만명 이상의 국내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미래·전략 산업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통해 새 정부의 '민간 주도 경제성장' 정책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도 강화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기업/산업2022.05.26
SK, 5년간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 247조원 투자

SK, 5년간 반도체·배터리·바이오에 247조원 투자

SK그룹은 반도체(Chip)와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핵심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오는 2026년까지 247조원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 SK는 이들 3가지 분야의 영어 앞 글자를 따 'BBC'로 약칭하고 이를 키워나갈 5만명의 인재를 국내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기업/산업2022.05.26
뉴욕증시, 스냅發 충격에 혼조…다우 0.15%↑ 마감

뉴욕증시, 스냅發 충격에 혼조…다우 0.15%↑ 마감

뉴욕증시는 스냅의 실적 경고에 기술주들이 크게 밀리며 나스닥지수는 하락한 반면, 다우지수는 올라 혼조세로 마감했다. 2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8.38포인트(0.15%) 오른 31,928.6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27포인트(0.81%) 떨어진 3,941.48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0.83포인트(2.35%) 밀린 11,264.45로 장을 마감했다.

금융2022.05.25
반도체 공급 부족에 차·전자제품 더 비싸질 듯

반도체 공급 부족에 차·전자제품 더 비싸질 듯

전 세계적 공급 부족으로 반도체가 들어간 제품들의 가격이 이미 상승한 가운데 앞으로 이들 제품이 더 비싸질 전망이다. 반도체를 위탁생산하는 삼성전자와 대만 TSMC, 미국 인텔 같은 파운드리 회사들이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산업2022.05.25
삼성-현대-롯데-한화, 600조원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 발표

삼성-현대-롯데-한화, 600조원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 발표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윤석열 정부 출범 보름째인 24일 대규모 투자 계획을 잇달아 발표했다. 삼성·현대차·롯데·한화 4개 그룹이 발표한 액수만 약 600조원에 달한다. 이는 3년, 5년 단위의 총투자 액수를 합친 것이긴 하지만 작년 12월 국회를 통과한 올해 본예산 607조7천억원에 맞먹는 수준이다.

기업/산업2022.05.24
삼성, 5년간 반도체-바이오 등에 450조원 투자…8만명 신규 채용

삼성, 5년간 반도체-바이오 등에 450조원 투자…8만명 신규 채용

삼성이 향후 5년간 반도체·바이오·신성장 IT(정보통신) 등 미래 먹거리 분야에 450조원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80%는 연구개발(R&D), 시설 투자 등을 통해 국내에 투자한다. 아울러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5년간 8만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삼성은 24일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삼성의 미래 준비'라는 제목으로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기업/산업202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