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내달부터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지급…대형화물차 월 최대 47만원
7월 1일부터 화물차·버스·택시 유가연동보조금이 확대 지급된다. 리터당 25원이 추가돼, 대형 화물차의 경우 월 최대 47만원이 지원된다. 30일 국토교통부는 화물차·버스·택시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를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여객차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고시해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최저임금 9620원, 5.0% 인상…노사 입장차 좁혀지지 않아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정해졌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460원(5.0%) 높은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01만580원이다.

코스피 또 2,400선 무너져…환율 1,299.0원 마감
코스피가 29일 1% 넘게 하락해 다시 2,4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10포인트(1.82%) 내린 2,377.99에 장을 마치며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종가 기준 2,400선 하회는 지난 24일(2,366.60) 이후 3거래일 만이다.

뉴욕증시, 경제 지표 부진에 하락…다우 1.56%↓마감
뉴욕증시는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규제 완화와 은행들의 배당 인상 소식에도 경제 지표 부진에 하락했다. 2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1.27포인트(1.56%) 하락한 30,946.99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하락 출발, 다시 2,400선 아래로…기관·외인 매도
코스피가 29일 장 초반 1% 이상 하락하며 장중 2,4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4.00포인트(1.40%) 내린 2,388.09다. 급락세를 딛고 지난 3거래일간 상승하며 2,400선을 회복한 지수는 전장보다 34.99포인트(1.44%) 낮은 2,387.10으로 개장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 내구재 수주 강세에도 하락…다우 0.20%↓마감
뉴욕증시는 내구재 수주가 견조하게 나왔음에도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지속에 지난주의 반등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2.42포인트(0.20%) 하락한 31,438.2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개인 홀로 매수로 2,410선…강보합권 눈치보기
코스피가 28일 장 초반 개인투자자 매수에 소폭 올랐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9.56포인트(0.40%) 오른 2,411.4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3.28포인트(0.14%) 상승한 2,405.20으로 개장해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2,400선 회복
코스피가 27일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2,40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32포인트(1.49%) 오른 2,401.92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2,400선 위로 올라온 것은 종가 기준 지난 21일(2,408.93) 이후 4거래일 만이다. 장중 한때 2418.94까지 치솟았다.

대외 악재에 기업 40% "작년보다 원재료 가격 20%이상 올라"
국내 기업 10곳 중 4곳은 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일부 도시 봉쇄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원재료 가격이 20% 이상 뛰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한국은행은 27일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에서 최근 물가 상승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주제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조사는 5월 12일∼6월 2일 전국 570개 업체(제조업 343개·건설업 30개·서비스업 197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번주 휘발유 L당 35원, 경유는 45원 올라…연일 최고가 경신
연일 역대 최고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국내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이 7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넷째 주(6.19∼23)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34.8원 오른 L(리터)당 2115.8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5월부터 유류세 인하폭이 기존 20%에서 30%로 확대되면서 5월 첫째 주의 휘발유 가격이 직전 주보다 44.2원 내렸지만, 이후로는 7주 연속 올랐다.

뉴욕증시, 국채금리 하락 속에 상승…나스닥 1.6%↑마감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하원 발언이 전날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가운데 국채금리가 하락한 여파로 상승했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4.23포인트(0.64%) 오른 30,677.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장 초반 1% 올라 2,330선…코스닥은 2%대 회복
코스피와 코스닥이 24일 저가 매수세 유입에 사흘 만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2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3.72포인트(1.02%) 오른 2,338.04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12.79포인트(0.55%) 높은 2,327.11로 개장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시장 연일 흔들…바닥 뚫는 증시, 지붕 뚫는 환율
원/달러 환율이 23일 1,300원을 돌파하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이틀 연속 연저점으로 추락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고강도 긴축에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이날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주가, 원화, 채권이 일제히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뉴욕증시, 파월 의회 증언 속에 약세…다우 0.15%↓
뉴욕증시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의회에서 침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소폭 하락했다. 2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12포인트(0.15%) 하락한 30,483.13으로 거래를 마쳤다.

연저점 또 경신 코스피 2320대…코스닥 720대로 하락
코스피와 코스닥이 23일 장 초반 전날에 이어 연저점을 재차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37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60포인트(0.45%) 내린 2,332.21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5.03포인트(0.21%) 오른 2,347.84로 개장한 후 하락세로 돌아섰다. 장중 한때 2,320.51까지 낙폭을 키워 전날 기록한 연저점(2,342.81)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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