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코스피, 금통위 앞두고 눈치보기…장 초반 2,320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과 발표를 앞둔 13일 코스피는 투자자들의 눈치 보기 속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07포인트(0.18%) 오른 2,321.8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69포인트(0.29%) 오른 2,324.45에 출발해 대체로 2,320선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 장중 1,316원대 터치…"1,350원대 열어둬야"
원/달러 환율이 12일 장중 1,316원을 넘어서며 13년 2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뛰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8.2원 오른 달러당 1,312.1원에 거래를 마쳤다.전날 종가보다 7.1원 오른 1,311.0원에 개장한 환율은 오전 9시 52분께 1,311원대로 올라서며 지난 6일 장중 기록한 연고점(1,311.0원)을 4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

뉴욕유가 중국 코로나 봉쇄 조치에 소폭 하락
뉴욕유가는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에 하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70센트(0.67%) 하락한 배럴당 104.0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최근 들어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에 배럴당 100달러 위로 올라섰다.

전경련 "세계 ICT 100대 기업에 한국 기업 2개뿐"
세계 100대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중에 한국 기업은 2개에 불과해 중국, 일본, 인도, 대만 등 경쟁국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기업분석 데이터베이스인 S&P Capital IQ를 기반으로 시가총액 기준 세계 ICT 100대 기업에 대한 분석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신한울 3·4호기 환경평가 실무절차 착수…원전일감 1천300억원 공급
정부가 원전 확대를 위해 경북 울진의 신한울 3·4호기 조기 건설에 나서고, 연내에 1천300억원 규모의 원전 일감을 공급한다. 또 2030년까지 에너지 신산업 혁신을 선도할 '에너지혁신벤처'를 5천개 발굴한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업무보고를 했다.

반격 예고한 우크라군, 남부 헤르손 포격…"초석 창고 등 폭발"
러시아군 점령지 탈환을 공언한 우크라이나가 최근 남부 헤르손 지역에 대한 포격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러시아 타스통신과 CNN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주말부터 러시아군이 점령한 헤르손주의 노바 카호우카에 포격을 가하고 있다.

"1% 적립 아니야?" 네이버페이 혜택 축소·폐지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별다른 고지 없이 적립 혜택을 축소·폐지하는 등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바꿔 논란이 되고 있다. 네이버 측은 바뀐 실제 적립률을 최종 결제 단계에서 안내한다고 하지만, 최대 1% 적립 혜택을 준다는 네이버의 말을 믿고 네이버페이 결제를 선택했다가 '배신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적지 않다.

뉴욕증시, 실적 시즌 앞두고 하락…나스닥 2.26%↓마감
1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4.31포인트(0.52%) 하락한 31,173.8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95포인트(1.15%) 떨어진 3,854.43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62.71포인트(2.26%) 밀린 11,372.60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美증시 부진·금통위 앞둔 경계심에 '약세'
코스피가 12일 미국 증시 부진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심으로 약세로 출발해 2,310대로 내려왔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1.59포인트(0.92%) 내린 2,318.68을 나타냈다.

현대차 노사, 국내 투자계획 합의…29년 만에 새 공장 건설
현대자동차 노사가 29년 만에 신규 공장 건설 등을 담은 국내 투자계획에 11일 합의했다. 현대차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5차 교섭에서 세계 자동차산업 전환기 대응과 국내공장 미래 비전, 고용안정 확보를 위한 '국내공장 미래 투자 관련 특별 합의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D램 매출 2개 분기 연속 하락…가격·수요 위축
삼성전자의 주력 메모리반도체 제품인 D램 매출이 2개 분기 연속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기적으로 등락을 반복하는 D램 가격이 하락 국면에 진입한 데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 등의 영향으로 IT(정보통신) 제품 생산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이다.

과기장관-통신3사 대표 첫 만남…SKT 5G 중간요금제 신고서 제출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11일 오후 통신3사 CEO와 취임 후 처음으로 만나 현안을 논의하고 '5G 중간요금제'의 조속한 출시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 이동통신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인 SK텔레콤[017670]은 중간요금제 출시 신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상공인단체 "대형마트 휴무일 온라인배송 규제완화 반대"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마트의 휴무일 온라인 배송과 관련한 규제 완화를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자 소상공인 단체가 반대의 뜻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11일 각각 입장문을 내고 "대형마트 휴무일 온라인 배송 규제 완화 움직임을 당장 멈추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아베 없는 아베노믹스' 전망…"단기 유지·중장기는 불확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피습 사망 이후 아베 정권이 의욕적으로 추진했고 현재도 일본 경제정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아베노믹스'의 앞날에 시선이 쏠린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단기적으로는 아베노믹스의 기본 기조가 지속하겠지만, 향후 집권 자민당 내 권력 구도의 변화에 따라 정책 방향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아시아 증시] 반독점 과징금에 中기술주 급락…알리바바 장중 7%↓](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7/96177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아시아 증시] 반독점 과징금에 中기술주 급락…알리바바 장중 7%↓
중국 당국이 텐센트와 알리바바에 반독점 과징금을 무더기로 부과한 데 따른 여파로 11일 중국 기술주 주가가 급락했다. 11일 홍콩 증권거래소에서 텐센트, 알리바바 등 중국 대형 기술주 주가 흐름을 추종하는 항셍테크지수는 오후 3시(현지시간) 현재 4% 이상 급락 중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