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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 2분기 매출·영업익 증가에 2%대 상승

삼성전자 주가, 2분기 매출·영업익 증가에 2%대 상승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 주가가 7일 오전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66% 오른 5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전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매출이 77조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0.94% 늘고, 영업이익은 14조원으로 1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금융2022.07.07
삼성전자, 악재속 2분기 매출 77조원…영업익 14조원

삼성전자, 악재속 2분기 매출 77조원…영업익 14조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역대 두 번째로 많은 77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인플레이션(물가상승), 경기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 등 갖은 대내외 악재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7일 2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기업/산업2022.07.07
광주에 복합쇼핑몰 들어선다…현대百·신세계 공식화·롯데도 검토

광주에 복합쇼핑몰 들어선다…현대百·신세계 공식화·롯데도 검토

현대백화점그룹에 이어 신세계그룹도 광주 복합쇼핑몰 건립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롯데그룹 역시 광주 복합쇼핑몰 사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유통 빅3'간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그룹은 6일 "그룹의 역량을 결집해 광주에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하겠다"면서 "쇼핑시설과 호텔 등을 갖춘 최고의 복합쇼핑몰로 개발하는 방안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정치/사회2022.07.06
글로벌 증시 혼조 속 유가 급락…'인플레보단 경기침체가 걱정'

글로벌 증시 혼조 속 유가 급락…'인플레보단 경기침체가 걱정'

인플레이션보다 경기침체에 대한 염려가 더욱 커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5일(현지시간)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미국 뉴욕증시가 지수별로 혼조세를 보인 반면, 유럽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침체 공포에 미 달러화 강세가 겹치면서 국제 유가와 금값 등 원자재 가격은 크게 내려갔다.

금융2022.07.06
韓조선업계, 상반기 세계 발주량 45.5% 수주…1위 탈환

韓조선업계, 상반기 세계 발주량 45.5% 수주…1위 탈환

국내 조선사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의 45% 정도를 수주해 4년 만에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비율이 60%를 넘었고, 수주잔량도 국내 조선사가 1~4위를 차지했다.

기업/산업2022.07.06
코스피, 경기침체 우려에 2,310대로…코스닥 보합

코스피, 경기침체 우려에 2,310대로…코스닥 보합

코스피가 6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며 2,310대로 내려왔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2.84포인트(0.98%) 내린 2,318.94를 나타냈다. 전날 닷새 만에 반등 마감한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11.67포인트(0.50%) 낮은 2,330.11에 출발해 하락하고 있다.

금융2022.07.06
원전 비중 2030년까지 30% 이상 확대…전기요금 원가주의 확립

원전 비중 2030년까지 30% 이상 확대…전기요금 원가주의 확립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에너지 내 원전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적정 비중은 4분기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또 '자원안보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종합적인 자원 안보 체계 구축에 나서고 민간의 해외 자원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전기요금에 연료비를 연동하는 '원가주의' 원칙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2022.07.05
[유럽증시]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 속 혼조세 마감

[유럽증시] 글로벌 경기침체 공포 속 혼조세 마감

글로벌 경기 침체 공포가 지배하는 유럽 증시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4일(현지시간) 혼조세로 장을 마쳤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4% 상승한 5,954.65,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은 0.9% 오른 7,232.65로 각각 마감했다.

금융2022.07.05
6월 외환보유액 94억달러 감소…금융위기 후 최대

6월 외환보유액 94억달러 감소…금융위기 후 최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환시장 안정 조치가 단행되며 외화보유액이 한 달 새 94억달러나 줄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이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382억8000만달러로 전월 말(4477억1000만달러)보다 94억3000만달러 감소했다.

경제2022.07.05
현대차·기아 10개 모델, 독일 배기가스검사 불합격

현대차·기아 10개 모델, 독일 배기가스검사 불합격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는 현대차·기아 10개 차종이 독일 배기가스 검사에 합격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그린피스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현대차·기아가 지난 28일(현지 시간) 독일에서 검찰 압수수색을 받은 것과 관련해 확인한 결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배기가스 검사를 받은 10개 모델 모두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했다.

기업/산업2022.07.04
'K배터리' 올해 5월까지 점유율 9%p 하락

'K배터리' 올해 5월까지 점유율 9%p 하락

올해 1∼5월 전 세계에서 판매된 글로벌 전기차(EV, PHEV, HEV)의 탑재 배터리 사용량에서 국내 3사의 시장점유율이 작년 동기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4일 에너지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5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의 배터리 에너지 총량은 157.4기가와트시(GWh)로 작년 동기보다 77.3% 증가했다.

기업/산업2022.07.04
[이번주 경제일정] 소비자 물가 상승률 6% 근접하나…경기 회복 추세 판단도 주목

[이번주 경제일정] 소비자 물가 상승률 6% 근접하나…경기 회복 추세 판단도 주목

이번 주(7월 4∼8일)에는 대내외 악재 속에서 6월 소비자 물가가 6%에 근접했을지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기 회복 추세에 대한 판단이 주목된다. 5일 통계청은 6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5월에 5.4%를 기록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얼마나 더 높아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지는 부분에 대해선 정부가 이미 예고한 상태다. 얼마나 더 높아질지에 대한 문제만 남은 셈이다.

경제2022.07.03
지구촌 '고물가 쓰나미' 하반기 거세진다…한국도 시름 커져

지구촌 '고물가 쓰나미' 하반기 거세진다…한국도 시름 커져

지구촌을 덮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쓰나미'의 파고가 올해 하반기에 더 높아져 각국의 시름이 한층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의 올여름 재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원유와 곡물 등 국제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어서다.

경제2022.07.02
올해 상반기 무역적자 25년래 최대

올해 상반기 무역적자 25년래 최대

우리나라의 올해 상반기 무역적자가 1997년 이후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상반기 수출은 지난해 동기보다 15.6% 증가한 3503억달러, 수입은 26.2% 늘어난 3606억달러였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3억달러(약 13조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기존의 상반기 역대 최대 무역수지 적자 기록은 1997년의 91억6000만달러였다.

경제2022.07.01
추경호 "주52시간제 경직적…수출기업 인력난에 개선"

추경호 "주52시간제 경직적…수출기업 인력난에 개선"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현재 주 52시간제도는 경직적이어서 (기업들이) 개선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기업 현장에 직접 가거나 기업인을 만나면 이 이야기를 안 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인천 남동공단 수출기업 SPG에서 수출기업인들과 간담회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주52시간제는 장시간 근로로부터 근로자 건강권을 지키고 근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앞으로 장기적으로 근로시간을 점차 줄여나가는 방향성은 정부나 저나 백번 공감한다"면서도 이렇게 말했다.

경제202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