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규제완화 약속한 인니 대통령, 기업 투자 적극 구애
"투자와 관련해 현장에서 애로가 있다면 투자부 장관이나 선임 장관인 해양투자조정장관에게 말하고, 이 두 사람에게서도 해결이 안 되면 나에게 알려달라" 방한 중인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28일 국내 기업인들과 만나 규제 완화와 애로사항 해결을 약속하며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원자재·환율 상승에 대기업 63% '하반기에도 제품 가격 올릴 것'
원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으로 여파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제품 가격을 올리겠다는 기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국제 원자재 가격 고공행진, 환율 급등, 임금 인상에 따른 채산성 압박에 시달리면서 원가 부담의 일정 부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 때문.

'이러다 국산 우유 못 먹을 판' 우윳값 협상 난항 이유는?
정부의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 추진에 농가 소득 감소를 우려한 낙농업계가 강하게 반발하면서 우유 가격을 결정하는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번 협상 불발로 인해 낙농가가 우유 납품을 거부를 결정하면 농가와 유업계는 물론 식품·외식업계 전반에 타격이 우려된다.

뉴욕증시 월마트 경고에 하락 마감, 나스닥은 1.87% 하락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마트의 실적 경고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며 하락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50포인트(0.71%) 하락한 31,761.5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하락 출발 보합권, 2400선 지지
코스피가 27일 하락세로 출발해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31포인트(0.14%) 하락한 2,409.65다. 지수는 전장보다 0.44포인트(0.02%) 내린 2,412.52로 개장해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바이든, SK 대미 투자 발표에 함박웃음 지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SK그룹이 220억 달러의 대미 신규 투자를 발표한 데 대해 "역사적 발표"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화상으로 면담했다. 당초 대면 면담이었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걸리는 바람에 화상으로 전환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서두르세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인해 피해를 본 소상공인 대상 손실보전금 신청 마감이 얼마남지 않았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29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손실보전금 온라인 신청이 29일 밤 12시에 마감된다고 26일 밝혔다.

'밥 사먹기도 이제 부담'…도시락 찾는 직장인들
'점심값도 이제 부담스럽다.' 외식비 급등에 비교적 저렴한 도시락 제품을 직장인이 늘었다. '런치플레이션'(lunchflation·런치와 인플레이션의 합성어)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로 외식비가 뛰자 도시락 매출이 급증했다.

5대 카드사 상반기 실적 선방…하반기 금리 급등이 변수
올해 상반기 5대 카드사들이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코로나19 여파에도 1조2000억원이 넘는 순이익을 내며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하반기에도 소비심리 회복세로 실적 호조가 예상되지만 급격한 금리 인상에 따른 손실흡수 능력 확충과 취약층에 대한 지원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증시, FOMC·실적 앞두고 혼조…나스닥 0.43%↓마감
뉴욕증시는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와 대형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로 마감했다. 25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75포인트(0.28%) 오른 31,990.04로 거래를 마쳤다.

美 LG·GM 합작 배터리 벤처에 3조 이상 지원
미 에너지부가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전기차 배터리 조인트 벤처에 모두 3조원 이상의 금융 지원한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에너지부는 조만간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회사인 얼티엄 셀즈의 오하이오, 테네시, 미시간주 공장에 25억 달러(3조2800억원) 대출 지원을 발표할 계획이다.

13년만에 최저인 원화 가치 더 떨어진다
13년 만에 최저로 떨어진 한국 원화 가치가 추가로 더 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다. 투자 전문가들은 무역 적자와 해외 자금의 증시 이탈 영향으로 원화 약세가 계속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부 "대우 조선해양 노사 합의, 법과 원칙에 따른 중요한 선례"
정부가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사 노사합의에 대한 정부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정부는 25일 고용노동부 명의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노사 합의가 법과 원칙에 따라 노사분규를 해결한 중요한 선례를 만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 ‘2023 스포티지’ 출시… LPi 엔진 탑재
기아는 국내 준중형 SUV 판매 1위 스포티지의 연식 변경 모델 ‘2023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26일(화)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3 스포티지는 경제성이 뛰어난 LPi 엔진 탑재한 모델로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을 기본화한 것이 특징이다.

"노조 불법행위 더 이상 못 참아"…'법적 조치' 칼 빼든 쿠팡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이하 공공운수노조)과 쿠팡 간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쿠팡이 '법적조치'라는 칼을 빼들었다. 노조 측이 폭염 대책 수립과 노조 간부 복직 등을 요구하며 쿠팡 본사 1층을 불법 점거 및 농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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