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이겨레

7225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2,400선 진입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세에 2,400선 진입

코스피가 25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2,400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2.19포인트(0.51%) 상승한 2,405.33이다. 지난 21일 2,409.16으로 장을 마친 후 2거래일만에 2,400선을 회복했다.

금융2022.07.25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맞춤형 금융 지원한다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에 맞춤형 금융 지원한다

정부가 코로나19 기간 중 영업 제한 등으로 영업이 어려웠던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마련한 '코로나19 경제회복 특례보증' 등 맞춤형 금융지원이 25일부터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자영업자·소상공인에 유동성을 공급하고,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향후 2년간 41조2천억원 규모의 맞춤형 정책자금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경제2022.07.25
인플레이션 헤지인 금값, 왜 떨어질까

인플레이션 헤지인 금값, 왜 떨어질까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알려진 금값이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금이 최근 인플레이션 헤지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물가를 잡기 위해 공격적인 기준금리 인상에 나섰기 때문.

경제2022.07.25
탈원전에 원전산업 경쟁력 30% 하락…회복에만 약 4년

탈원전에 원전산업 경쟁력 30% 하락…회복에만 약 4년

현재 국내 원자력 산업의 경쟁력이 '탈원전' 정책 시행 이전과 비교해 30% 이상 약화됐으며 회복하는 데만 거의 4년이 가까이 소요될 전망이다. 원전 관련 기업은 전문 인력 부족과 운용자금 부족을 주된 애로 사항으로 꼽았다.

기업/산업2022.07.25
[이번주 경제일정] GDP 8분기 연속 성장세 유지될까…실물경제 흐름도 관심

[이번주 경제일정] GDP 8분기 연속 성장세 유지될까…실물경제 흐름도 관심

이번 주(25~29일)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8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은행은 26일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통계(속보)를 발표한다. 분기별 성장률(전기대비)은 코로나19 발생과 함께 2020년 1분기(-1.3%)와 2분기(-3.0%) 마이너스(-)를 기록한 뒤 3분기(2.3%), 4분기(1.2%)와 2021년 1분기(1.7%), 2분기(0.8%), 3분기(0.2%), 4분기(1.3%), 올해 1분기(0.6%)까지 7개 분기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다.

경제2022.07.24
뉴욕증시 스냅충격에 반등세 제동…나스닥 1.9%↓

뉴욕증시 스냅충격에 반등세 제동…나스닥 1.9%↓

미국 뉴욕증시가 '스냅발(發) 충격'으로 반등세에 제동이 걸렸다.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7.61포인트(0.43%) 내린 31,899.2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7.32포인트(0.93%) 떨어진 3,961.6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25.50포인트(1.87%) 떨어진 11,834.11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금융2022.07.23
中, 韓 '칩4' 참여 견제 계속…"한중 반도체산업 불가분"

中, 韓 '칩4' 참여 견제 계속…"한중 반도체산업 불가분"

중국 관영매체가 한중 경제의 불가분성을 강조하며 한국의 반도체 공급망 동맹인 칩4(한미일·대만) 참여에 대해 견제구를 던졌다.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글로벌타임스는 23일자 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공급망 문제와 관련한 중국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한 '적극적 외교'를 주문했다는 보도를 인용하며 "이 문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신중함은 한국이 칩4 참여의 득실을 조심스럽게 계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썼다.

글로벌2022.07.23
美 조지아 현대차 EV 공장에 감세 등 2.4조원 지원

美 조지아 현대차 EV 공장에 감세 등 2.4조원 지원

미국 조지아 주정부가 22일(현지시간) 전기차(EV) 공장을 건설하는 현대자동차에 대해 세금 감면 등 2조4천억원에 가까운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다. 조지아 주정부는 이날 18억 달러(2조3천580억 원) 규모의 인센티브안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기업/산업2022.07.23
판매량 줄었는데…현대차·기아 2분기 역대급 실적 이유는?

판매량 줄었는데…현대차·기아 2분기 역대급 실적 이유는?

현대차그룹의 양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 2분기에 사상 최대 규모의 이익을 냈다. 판매량은 줄었으나 비싼 차를 많이 파는 '믹스'(차종별 구성 비율) 개선과 고환율 및 인센티브 축소 효과가 맞물린 덕분. 현대차와 기아차는 21∼22일 이틀에 걸쳐 공시와 콘퍼런스콜을 통해 역대급 성적표를 공개했다.

기업/산업2022.07.22
코스피, 기관 매도에 다시 2,400선 아래로

코스피, 기관 매도에 다시 2,400선 아래로

코스피가 22일 다시 2,400선 아래로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6.02포인트(0.66%) 내린 2,393.1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전날 2,400선을 회복한 지 하루 만에 2,390대로 밀려났다. 지수는 전장보다 3.79포인트(0.16%) 낮은 2,405.37로 개장해 보합권에서 등락하다가 낙폭을 키웠다.

금융2022.07.22
소상공인·신산업  대상 세무 조사 줄인다

소상공인·신산업 대상 세무 조사 줄인다

매출이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과 신산업 대상으로 세정 지원을 확대한다. 국세청은 영업제한 조치를 받았거나 매출이 감소해 방역지원금을 받은 소기업·소상공인 332만명에 대해서 올해 말까지 신고내용 확인을 면제하고 정기 세무조사 착수도 유예한다.

경제2022.07.22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사 파업 51일 만에 극적 협상 타결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사 파업 51일 만에 극적 협상 타결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동조합 장기 파업 사태가 22일 합의안이 타결됐다. 다만 막판까지 신경전을 벌인 손해배상 소송 청구는 합의를 못해 미결로 남았다. 합의안 타결로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 조합원은 51일간 파업을 마치고 현장으로 복귀한다.

기업/산업2022.07.22
"고유가 시대,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가격은 제도적 문제"

"고유가 시대, 재생에너지 전환 필요…가격은 제도적 문제"

"재생에너지가 (발전단가가) 비싸다는 것은 2010년때 생각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비싼 것은 제도를 개선해야하는 문제다"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 하며, 이는 세계적인 추세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임재민 에너지전환포럼 사무처장은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공정사회포럼 주관으로 열린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업/산업2022.07.22
정부 엄포에도 꿈쩍 않는 구글…공정위, 앱마켓 규제 개선 착수

정부 엄포에도 꿈쩍 않는 구글…공정위, 앱마켓 규제 개선 착수

구글이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정부의 경고에도 인앱 결제 정책을 고수하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련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사전 작업에 착수했다. 2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해외 앱마켓 규율 동향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글로벌2022.07.22
한국, 中 하이테크 수입시장서 대만과 격차 벌어져

한국, 中 하이테크 수입시장서 대만과 격차 벌어져

미국과 중국의 첨단산업 패권 경쟁 영향으로 중국 내 하이테크 시장에서 한국과 1위 대만의 시장 점유율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미중 분쟁 이후 중국이 대만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면서 반도체를 비롯한 대만산 첨단품목의 수출이 빠르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업/산업202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