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소상공인연합회도 최저임금 이의신청…"지불능력 지표 없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에 이어 소상공인연합회도 11일 고용노동부에 '2023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이의제기서를 통해 "최저임금법에서 정한 4개의 결정기준 중 어느 것에 근거했는지조차 확인하기 힘든 산출식으로 내년도 최저임금이 결정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낙농단체, 원유 차등가격제 도입 강행 움직임에 반발
낙농단체는 정부가 원유(原乳) 차등가격제 도입 강행 의지를 드러낸 것에 대해 독단행정이라고 비판하면서 상호 협의와 대안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원유 차등가격제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나눠 음용유의 경우 지금과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을 결정하고 가공유는 수입산과 경쟁할 수 있도록 음용유보다 저렴한 가격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에 대해 낙농단체는 농가 소득 감소 등을 이유로 제도 개편에 반대하고 있다.

코스피, 기관 '팔자'에 2,340선 턱걸이
코스피가 투자자들의 관망세에 3거래일 만에 하락해 2,340선에 턱걸이했다. 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34포인트(0.44%) 내린 2,340.27에 장을 마쳤다.전장보다 6.82포인트(0.29%) 오른 2,357.43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이며 2,360대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 반전했다.

미국증시 실적시즌 개막…인플레 기업이익 영향에 주목
이번 주 미국 증시가 금융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적 시즌에 들어감에 따라 기업들이 인플레이션 압박에 맞서 수익을 얼마나 방어할 수 있었는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JP모건, 블랙록, 씨티그룹, 웰스파고 등 월가 주요 금융기업들이 이번 주 2분기 실적을 공시한다.

코스피, 장 초반 관망세에 2,350대 강보합
코스피가 11일 장 초반 투자자들의 관망세에 강보합을 보이며 2,350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94포인트(0.25%) 오른 2,356.55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6.82포인트(0.29%) 오른 2,357.43에 개장한 뒤 2,361.22까지 오르기도 했다.

친환경차 수출액 비중 첫 30% 돌파…가격은 3만달러 육박
올해 들어 우리나라의 친환경차 수출 비중이 금액 기준으로 처음 30%를 넘어섰다. 1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5월 자동차 수출 금액은 204억5천300만달러(약 26조5천889억원)로, 이 가운데 친환경차 비중은 30.3%(61억9천8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번주 경제일정] 기준금리 또 0.50%포인트 오르나…금통위 주목](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17/961736.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이번주 경제일정] 기준금리 또 0.50%포인트 오르나…금통위 주목
이번 주(7월11~15일)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가 한 번에 0.50% 포인트 오를지가 최대 관심사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3일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원자재 및 곡물 가격 강세 등의 영향으로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이 6.0%로 23년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뛰면서, 시장에서는 빅 스텝(한꺼번에 0.50%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전망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소비 부진과 경기 침체 가능성을 근거로 기준금리 인상 폭이 0.25%포인트에 그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유류세 추가 인하 1주일…L당 휘발유 42원, 경유 27원 내려가
이달 1일부터 유류세 인하 폭이 37%로 확대되면서 연일 치솟던 전국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상승세가 9주 만에 멈춰섰다. 유류세 인하 확대 조치에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일주일 만에 각각 42원, 27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첫째 주(3∼7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0.9원 내린 L(리터)당 2116.8원으로 집계됐다.

6% 물가 급등에 8000억원 민생대책, 식비부담 덜고 취약계층 지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대로 치솟자 정부가 8000억원 규모의 추가 민생 대책을 내놨다. 에너지바우처 등 취약계층에 대한 재정지원을 늘리는 한편 수입 식료품에 붙는 관세를 낮추고 농축수산물 할인쿠폰 사업을 확대해 서민 생계비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8일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제1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열고 '고물가 부담 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지난달 16일과 19일에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과 당면 물가안정 대책을 각각 발표한 지 약 20일 만이다.

일본증시, 아베 피격 소식에 상승분 반납
8일 아베 신조 전 총리가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당했다는 소식에 일본 증시의 상승세가 꺾였다. 이날 닛케이 225 지수는 오전 한때 1.48%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오전 11시 30분께 아베 전 총리의 피격 소식이 알려지자 곧바로 상승분 대부분을 내주고 0.10% 오른 26,517.19로 거래를 마쳤다.

아베 피격 사건에 안전자산 선호…환율 다시 1300원대
8일 원/달러 환율이 하루 새 1300원선을 회복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0.6원 오른 달러당 130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1299.8원) 1300원선 아래로 떨어졌다가 하루 만에 다시 1300원대에 올라섰다. 이날 환율은 2.3원 내린 1297.5원에 출발해 1295.1원까지 떨어졌지만, 점심 직전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의 피습 사건이 알려지자 1302.9원까지 올랐다.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괜찮았나…증권가 목표주가 7~8만원대
증권사들이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우려보다 비교적 선방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8일 증권사 연구원들의 투자의견을 종합해보면, 삼성전자 주가가 실적 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으며 목표주가는 7∼8만원대로 제시됐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14조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1.38% 늘고, 매출은 77조원으로 20.9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코스피,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2,330대 회복 마감
코스피가 7일 하루 만에 반등해 2,330대로 올라섰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2.26포인트(1.84%) 오른 2,334.27에 장을 마쳤다. 전날 2%대 하락으로 1년 8개월여 만에 2,300 아래에서 마감한 지수는 전장보다 16.96포인트(0.74%) 높은 2,308.97에 출발해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 장 초반 1%대 상승세…2,310대 회복
코스피가 7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4.02포인트(1.05%) 오른 2,316.03을 나타냈다.전날 1년 8개월여 만에 2,300 아래에서 마감한 지수는 전장보다 16.96포인트(0.74%) 높은 2,308.97에 출발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99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억원, 54억원 순매도 중이다.

뉴욕증시, FOMC 의사록 확인 후 상승…다우 0.23%↑마감
뉴욕증시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 발표 이후 이벤트 해소에 따른 안도감에 상승했다. 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9.86포인트(0.23%) 오른 31,037.68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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