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뉴욕증시, 은행주 급등에 상승…다우 1.98%↑마감
뉴욕증시는 은행들의 실적 개선 기대와 미국의 대중 관세 완화 가능성에 상승했다. 23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18.34포인트(1.98%) 오른 31,880.24로 장을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2.39포인트(1.86%) 상승한 3,973.75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80.66포인트(1.59%) 뛴 11,535.27로 거래를 마쳤다.

2022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부양의무자 기준 낮아졌다
2022 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 신청이 6월 지방선거 이후 시작된다. 희망두배 청년통장은 참여자가 매월 적립하는 저축액의 100%를 시에서 동일 기간동안 적립했다가, 만기 시 두 배로 돌려주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이다. 2009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저소득층 목돈 마련 사업인 '서울 희망플러스통장'을 모태로 한다.

현대건설, 美웨스팅하우스와 대형 원전사업 추진
현대건설이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세계 원자력 사업 분야의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대형 원전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21일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양국이 원전 분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국내 기업들의 원전 사업이 다시 활성화되는 것으로 보인다.

삼성SDI, 스텔란티스와 美 인디애나에 배터리 합작공장
삼성SDI와 스텔란티스가 미국 인디애나주에 새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계획을 24일(현지시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양사는 지난해 10월 발표에서 북미에서 리튬 이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사를 만들고, 2025년부터 공장 가동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통합 '총력'…신규항공사 진입 설득도
대한항공이 해외 경쟁당국에서 진행 중인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심사 통과를 위해 국내·외 항공사들의 신규 진입까지 설득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23일 보도 참고자료를 통해 "올해 2월 대한민국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아시아나항공 결합 조건부 승인을 받은 이후 미국, EU(유럽연합) 등 6개 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심사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 정상회담, 경제안보·기술동맹 구축…공급망-첨단기술-IPEF 전방위 협력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기존 안보동맹을 '경제안보', '기술동맹' 관계로 확대 발전시키기로 합의함에 따라 앞으로 공급망과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과 공동 대응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반도체 등 한국의 첨단제조 능력과 미국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공급망 위기에 대처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 장관급 격상…매년 경제안보 이슈 논의
한미 양국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기존 양국 간 국장급 산업협력대화를 장관급 '한미 공급망·산업 대화'로 격상해 매년 경제안보 이슈를 논의하기로 했다. 반도체 등 첨단제조 및 공급망 회복력 문제를 비롯해 디지털경제, 헬스케어 기술, 수출통제 등의 산업협력·경제안보 이슈가 논의 대상이다.

코스피 1%대 하락·환율 급등…안전자산 선호에 채권·금 강세
고물가와 경기 침체 우려에 미국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19일 국내 금융시장도 휘청거렸다. 위험 회피 심리 고조로 대표 위험자산인 주식과 원화는 약세 폭을 키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64포인트(1.28%) 내린 2,592.34에 마감하며 사흘 만에 2,6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폐업자는 100만원?…서울시, 재기지원금 300만원 지원
최근 정부가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지급을 준비 중인 가운데, 폐업한 경우에 대한 지원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19일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관련 내용들을 정리해보면, 이번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 및 매출액이 10~30억원인 소기업과 중기업 370만개다. 업체별 매출 규모와 매출 감소율 등에 따라 최소 6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뉴욕증시, 소매기업 실적 악화에 물가 공포…S&P500 4%↓마감
뉴욕증시는 소매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물가 상승 압박에 대한 우려가 되살아나면서 폭락했다. 18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64.52포인트(3.57%) 하락한 31,490.07로 거래를 마쳤다.

건산연 "스테그플레이션 극복 위해 SOC 투자 확대해야"
스태그플레이션(Stagflation) 위기 극복을 위해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9일 발간한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SOC 투자의 방향' 보고서에서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미국 금리 인상 등 대외경제 여건 악화로 경기 침체 속에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며 "SOC 투자를 늘려 선제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조 영업손실' 한전, 비상대책 가동…부동산·해외사업 판다
올해 1분기 8조원에 가까운 영업손실을 낸 한국전력공사가 해외 사업 구조조정과 연료비 절감, 지분·부동산 매각 등 가능한 모든 자구 방안을 총동원해 약 6조원의 재무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전은 한국수력원자력, 남동발전, 중부발전, 서부발전, 동서발전, 남부발전, 한국 전력기술 등 전력그룹사 사장단과 함께 18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력그룹사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쌍용차 매각 진행…법원, 에디슨모터스 가처분 기각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쌍용차의 재매각을 막아달라며 에디슨모터스가 가처분을 냈지만 법원에서 기각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송경근 수석부장판사)는 전날 에디슨EV와 에디슨모터스가 쌍용차 관리인을 상대로 낸 매각절차 진행금지 및 계약해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3척 8623억원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사로부터 8623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3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멤브레인(Mark-Ⅲ Flex) 타입 화물창과 가스엔진(X-DF)이 적용된 최신 사양의 LNG운반선으로 2026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고유가→수요위축 우려…호실적에도 못 웃는 정유업계
국내 정유업체가 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에 놓였다. 유가가 오르면 석유제품의 가격도 덩달아 오를 수밖에 없는데 경기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자칫 유가 상승이 수요 급감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