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카카오페이 공모가 9만원 확정…의무보유확약비율 역대 최고
다음달 상장을 앞둔 카카오페이가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9만원으로 확정했다. 카카오페이는 21일 마감한 기관 수요예측 결과를 22일 공시했다. 확정 공모가 기준 공모 금액은 1조5300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1조7000억원이다.

에디슨모터스, 산은에 7천억~8천억원 대출 요청
쌍용차를 인수하는 에디슨모터스의 강영권 회장은 22일 "산은(산업은행)이 7000억~8000억원의 대출을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날 오전 에디슨모터스·키스톤PE·KCGI·TG투자·쎄미시스코 컨소시엄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쌍용차 M&A(인수·합병) 현황과 추진 계획 등을 발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27일부터 온라인 접수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7일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신청을 받고, 관련 보상금을 신속하게 지급하기 위한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소상공인은 손실보상 누리집에서 사업자번호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을 하면 별도 증빙서류를 내지 않고 신청할 수 있다.

LG전자 3분기 매출 월풀 제쳐…세계 생활가전 1위 눈앞
LG전자가 올해 3분기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세계 1위 타이틀을 지켜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연간 기준으로도 첫 1위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LG전자 생활가전은 매출액 기준으로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쟁사인 미국 월풀을 1조6000억원가량 앞선 데 이어 3분기에도 6000억원 이상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쌍용차 새주인 후보에 에디슨모터스…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전기버스 생산업체인 에디슨모터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새주인 후보로 사실상 결정됐다. 이에 따라 쌍용차는 2010년 인도 마힌드라와의 인수·합병(M&A) 이후 10년 만에 다시 본격적인 매각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유가 상승에 다음달 국제선 유류할증료 급등. 항공료 오르나
최근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국제선 항공권에 부과되는 유류 할증료도 급등했다. 유류할증료가 인상되면 고객이 부담하는 항공운임 총액도 오른다. 이에 항공사들은 높아진 항공 운임 총액으로 인해 이제 겨우 회복 중인 '여행 심리'가 위축되지나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9월 외화예금 942억달러…한달 새 16억달러 증가
기업의 수출대금 예치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 외화예금이 16억달러 늘었다. 반면 개인 달러 예금은 환율 상승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942억달러로 집계됐다.

HMM, 수출 지원에 50번째 임시선박 출항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이 국내 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해 투입한 임시선박 수가 50척을 넘었다. HMM은 50번째 임시선박인 5천TEU(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HMM 프리빌리지호'가 18일 광양항을 출발해 미국 타코마항을 거쳐 내달 1일 로스앤젤레스(LA)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선박 수요 증가…중국·일본, 경쟁국 한국에 발주 확대
예상보다 빠른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운임료 상승 등이 선박 수주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한국에 선박 수주도 증가 추세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세계 조선 시장에서 한국과 경쟁국 관계인 중국과 일본이 국내 조선사에 발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해외 시장 공략' 야놀자, 인터파크 2940억원에 인수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국내 1세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를 인수한다. 야놀자는 여행·공연·쇼핑·도서 등의 인터파크 사업 부문 지분 70%를 294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LG전자 3분기 매출 18조7845억원. 가전-TV호조에 최대 매출
LG전자가 생활가전과 TV 부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3분기에 역대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 쉐보레 볼트 EV 리콜 충당금으로 총 4800억원을 반영함에 따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 대비 반 토막이 났다.

소상공인 영업손실 80% 보상…분기별 상한액 1억원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 기준이 집합금지와 영업시간 제한 피해에 대해 동일하게 80%의 보정률을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지급 대상은 당초 '소상공인'에서 '소기업'으로까지 확대됐고 분기별 상한액은 1억원으로 정해졌다.

뉴욕증시, 디폴트 우려 해소에 상승 마감
미국 뉴욕증시가 사상 초유의 정부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 해소에 환호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7.95포인트(0.98%) 오른 34,754.94에 거래를 마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갤폴드3·플립3 미국서 인기…초기 판매량 노트20의 87%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등 삼성전자의 신제품 폴더블폰이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노트 시리즈에 버금가는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전체 판매량도 200만대에 이르면서 본격적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 40% 대폭 상향
정부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현행 2018년 대비 26.3% 감축에서 40% 감축으로 대폭 상향 조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와 관계부처는 이 같은 2030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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