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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6년 저탄소 건물 100만호·전기차 10% 도시로"

서울시 "2026년 저탄소 건물 100만호·전기차 10% 도시로"

서울시가 기후 위기에 취약한 대도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2026년까지 노후 건물 100만호를 '저탄소 건물'로 바꾸고, 전기차 비율을 10%로 끌어올리는 내용의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산업2022.01.20
가트너 "지난해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인텔 제치고 1위"

가트너 "지난해 삼성전자 반도체 매출, 인텔 제치고 1위"

삼성전자가 지난해 반도체 매출 세계 1위를 달성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전날(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삼성전자가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미국의 인텔을 제치고 반도체 매출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기업/산업2022.01.20
전기차 보조금 지원대상 2배 확대…지원액·가격 기준 하향

전기차 보조금 지원대상 2배 확대…지원액·가격 기준 하향

정부가 올해 승용차 16만4500대를 포함해 총 20만7500대에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기획재정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전기자동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편안'을 행정예고하고 25일까지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경제2022.01.19
오늘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

오늘부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코로나19 손실보상금 선지급 신청이 19일 시작된다.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분 손실보상금으로 총 500만원이 선지급된다. 신청 첫 5일간은 대표자의 주민등록번호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된다.

기업/산업2022.01.19
식어가는 중국 성장 엔진…산업계, 수출 부진 우려

식어가는 중국 성장 엔진…산업계, 수출 부진 우려

중국의 경제 성장동력이 빠르게 약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국내 산업계도 긴장하고 있다. 한국의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기 급랭은 국내 경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올해는 다음 달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정부가 강력한 방역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 데다 '헝다 사태'로 부동산 시장이 부진하면서 연간 5% 달성도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경제2022.01.18
정몽규 "화정아이파크 완전철거·재시공까지 고려…회장직 사퇴"

정몽규 "화정아이파크 완전철거·재시공까지 고려…회장직 사퇴"

정몽규 HDC그룹 회장은 17일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외벽 붕괴 사고 수습책과 관련해 해당 아파트의 완전 철거나 재시공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번 사고를 책임지고 현대산업개발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정치/사회2022.01.17
EU 제동에 현대重그룹-대우조선 합병 무산

EU 제동에 현대重그룹-대우조선 합병 무산

유럽연합(EU)의 제동으로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인수·합병(M&A)이 결국 무산됐다. 2019년 12월 두 기업의 결합 심사를 시작한 이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시간을 끌던 EU가 13일 끝내 불승인이라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기업/산업2022.01.14
주요 품목 중국 수입 의존도, 한미일 중 한국이 가장 높아

주요 품목 중국 수입 의존도, 한미일 중 한국이 가장 높아

한국과 미국, 일본 중에서 우리나라가 대(對)중국 중간재 수입 의존도가 가장 높고, 2018년 미중 무역분쟁 발생 이전과 비교했을 때 의존도가 가장 많이 높아진 국가도 한국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기업/산업2022.01.12
서울시, 소상공인 50만명에 현금 100만원씩 준다

서울시, 소상공인 50만명에 현금 100만원씩 준다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고 방역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8576억원을 투입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민생지킴 종합대책'을 12일 발표했다.직접적인 자금 지원에 더해 융자와 상품권 발행 등 간접 지원 사업(1조255억원)까지 포함하면 실제 지원 규모는 1조8천71억원에 달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경제2022.01.12
공공기관 131개에 노동자 경영 참여 노동이사제 도입

공공기관 131개에 노동자 경영 참여 노동이사제 도입

올해 하반기부터 131개 공공기관에 '노동이사'가 도입된다. 노동이사제는 노동자 대표가 기업 이사회에 참여해 의사결정을 함께 내리며 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공운법) 개정안이 처리됐다.

경제2022.01.11
쌍용차-에디슨모터스 합의 완료…내일 투자계약 체결할 듯

쌍용차-에디슨모터스 합의 완료…내일 투자계약 체결할 듯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가 M&A(인수·합병) 투자 계약 체결에 합의했다. 쌍용차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가 지난해 11월 3일 M&A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두 달여 만에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기업/산업2022.01.10
가계 금융자산, 증시 부진에 주식 비중 줄고 예금 늘어

가계 금융자산, 증시 부진에 주식 비중 줄고 예금 늘어

지난해 3분기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가계 금융자산 가운데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도 줄었다. 대신 안전자산인 저축성 예금이 늘었다. 한국은행이 6일 공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가계(개인사업자 포함) 및 비영리단체의 작년 3분기 기준 순자금 운용액은 35조원으로 집계됐다.

금융2022.01.06
한중 조선 수주 내수 빼면 엇비슷…한국이 생산성·선가 높아

한중 조선 수주 내수 빼면 엇비슷…한국이 생산성·선가 높아

지난해 국내 조선업계 수주 실적이 중국에 밀리며 1위 자리를 내줬으나 해외 수주만 비교할 경우 물량이 엇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부가가치 선박을 많이 수주해 수익 측면에서는 낫다는 평가도 나온다.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조선업 전체 수주량은 1744만CGT(표준선 환산톤수)로, 중국의 2292만CGT에 밀리며 수주 실적 1위 자리를 내줬다.

기업/산업2022.01.06
CES 2022 첫 기조연설 나선 삼성 한종희…공존·연결 강조

CES 2022 첫 기조연설 나선 삼성 한종희…공존·연결 강조

삼성전자의 한종희 부회장·DX부문장이 4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 첫 주자로 나서 '미래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tomorrow)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CES는 매년 기조연설(Keynote)로 전시회의 포문을 연다. 기조연설자로 선정된 업계 리더들이 신제품·기술과 트렌드, 기업의 새로운 비전 등을 소개하는 주요 행사다.

기업/산업2022.01.05
1인 자영업자, 사업소득으로 가계지출 감당못해…지원금으로 버텼다

1인 자영업자, 사업소득으로 가계지출 감당못해…지원금으로 버텼다

작년 3분기 고용원 없이 혼자 일한 자영업자 가구는 코로나19 확산 첫해보다도 사업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사업소득으로 가계지출을 감당 못해 정부 지원과 기타 근로소득으로 버틴 것으로 보인다.

경제202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