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현대차그룹의 로봇 ‘타이거’ 공개…정의선의 ‘인간중심 모빌리티’ 구체화
현대자동차그룹은 4개의 다리와 바퀴로 주행 및 걸어갈 수 있는 로봇을 10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담당 조직인 뉴 호라이즌스 스튜디오가 만든 이 로봇은 무인 모빌리티 '타이거(TIGER)'다. 타이거는 변신하는 지능형 지상 이동 로봇(Transforming Intelligent Ground Excursion Robot)을 의미한다.

광주에 국내 첫 LPG·LNG 듀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생긴다...발전효율 월등
광주광역시에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를 함께 사용하는 수소 연료 전지 발전소가 건설된다. 연료 전지란 물의 전기분해 역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동시에 얻는 에너지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은 설치 면적이 태양광 50분의 1에 불과하고 소음이 적으면서도 발전 효율은 월등하다.

한국조선해양, 컨테이너선 2척 수주…현대미포조선 첫 LNG선, 인도 성공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부문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10일 선박 수주 소식을 알렸다. 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은 처음 건조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의 이번 수주 계약은 유럽 소재 선사와 이뤄졌다. 공시에 따르면 1만3천200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급 컨테이너선 2척의 건조계약이다.
![[증시·환율 마감 브리핑] 코스피, 설연휴 전 3,100 턱걸이 마감…0.52%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3/952345.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환율 마감 브리핑] 코스피, 설연휴 전 3,100 턱걸이 마감…0.52% 상승
코스피 지수가 설 연휴 전 마지막 거래일인 10일 3,100선에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5.91p(0.52%) 오른 3,100.58에 장을 마쳤다. 이날 기관(9,184억 매도)이 9천억원 넘는 대규모 매도를 보였지만 개인(1,322억 매수)과 외국인(7,535억 매수), 프로그램(1,476억 매수)에서 매수 우위로 나타나며 상승세를 굳혔다.
![[금융 브리핑] 한달간 카드 포인트 1700억원 현금화 外](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5/952510.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금융 브리핑] 한달간 카드 포인트 1700억원 현금화 外
◆ 한달간 카드 포인트 1700억원 현금화 ◆ 한화생명, 맞춤 가능한 수술비 종신보험 출시 ◆ 맹견 책임보험들지 않으면 과태료...12일부터 의무화 ◆ 하나은행, PB부문 최고상 수상
![[증시 브리핑] 외국인, 1월 한국증시서 2.7조 순유출 外](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99/94991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 브리핑] 외국인, 1월 한국증시서 2.7조 순유출 外
◆ 외국인, 1월 한국증시서 2.7조 순유출 ◆ 'DLF 사태' 영향에 기타파생결합증권 규모 31% 급감 ◆ 한화투자증권 “클럽하우스, SNS 수익모델 변화 시사” ◆ 투자 경고 종목에 자동차·정치인 관련주 3건 추가
![[증시·환율 브리핑] 기관 매도…코스피, 0.42%오른 3,097.59](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2/952269.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증시·환율 브리핑] 기관 매도…코스피, 0.42%오른 3,097.59
코스피 지수는 10일 오후 1시 5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2.92(0.42%) 오른 3,097.59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908억, 2천9억원 순매수를 보이는 가운데 기관이 3천125억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3.46포인트(0.11%) 오른 3,088.13에서 출발해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출발했다.

국제유가 상승랠리 보이며 마감 금값…3거래일 연속 상승
국제유가는 9일(현지시간) 수요 회복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7%(0.39달러) 오른 58.3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31분 현재 배럴당 0.9%(0.57달러) 오른 61.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유럽증시도 혼조세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9일(현지시간) 최근 지속적인 상승에 따른 숨 고르기 장세가 나타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9.93포인트(0.03%) 하락한 31,375.8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6포인트(0.11%) 내린 3,911.23에 거래를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0.06포인트(0.14%) 상승한 14,007.70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숨고르며 혼조세 출발…다우 0.32%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9일(현지시간) 전날 최고점 경신 후 숨고르기로 혼조 출발했다. 오전 9시 49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97포인트(0.32%) 하락한 31,285.79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06포인트(0.18%) 내린 3,908.53에 거래됐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67포인트(0.08%) 상승한 13,998.31에 거래됐다.

서호성 신임 케이뱅크 행장 "사옥 이전으로 터닝 포인트“
케이뱅크 서호성 3대 은행장이 9일 공식 취임했다. 케이뱅크는 이날 오전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서호성 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을 3대 은행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임기는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서 행장은 올해를 본격적인 성장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화, 신속성, 소통, 즐거움 네 가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정유업계 코로나 충격…지난해 실적 창사이래 최약
GS칼텍스가 9일 지난해 실적을 발표함으로써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현대오일뱅크·에쓰오일·GS칼텍스)의 지난해 실적이 모두 나왔다. GS칼텍스는 2020년 매출액은 22조8천281억원, 당기순손실은 7천7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이날 잠정 공시했다.
![[혁신 기업] 기아는 ‘전동화’로 전기차 7종 출시, LG전자는 전장사업 키우기 속도](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4/952483.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혁신 기업] 기아는 ‘전동화’로 전기차 7종 출시, LG전자는 전장사업 키우기 속도
기업들이 미래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기아는 전동화 키워드 아래 2026년까지 7종의 전기자동차 모델을 선보인다. LG전자는 글로벌 전장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속도를내고 있다. 기아는 9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작년 공개한 중장기 미래전략 '플랜 S'를 재점검하고 3대 핵심 사업과 세부 전략, 중장기 재무·투자 목표를 공개했다.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 개막…삼성은 ‘맞춤형’·LG는 ‘최고급’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 2021'(현지시간 9일~12일)에 참가한다. KBIS는 미국주방욕실협회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주방 디자이너와 건축가, 인테리어 전문가 등 각국 빌트인 가전 고객과 기업들이 모인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진단키트 대장주' 씨젠, 회계처리 기준 위반에 하락세
코로나19 진단키트 업체 씨젠이 회계처리 기준 위반으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음에 따라,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9일 씨젠 주가는 장 초반 4~5% 급락한 이후, 낙폭이 줄어들고는 있지만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1~2%대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