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마지막 현대家 1세대 KCC 정상영 명예회장 별세
KCC 정상영 명예회장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그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막냇동생이자 마지막 현대 창업 1세대이다. 고인은 22살에 1958년 8월 스레이트를 제조하는 금강스레트공업이라는 이름으로 KCC를 창업했고 작년 말까지 매일 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봤을 정도로 60여 년을 경영 일선에 있었다. 그는 정주영 명예회장의 지원을 마다하고 스스로 KCC를 일구었다.

뉴욕증시, 하락 출발…다우 0.76%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29일(현지시간)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58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4.07포인트(0.76%) 하락한 30,369.29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3.78포인트(0.63%) 내린 3,763.6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75.66포인트(0.57%) 하락한 13,261.50에 거래됐다.

넘어야할 산 많다…중기중앙회, 125조원 대출만기·이자유예 추가연장 건의
중소기업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대출만기 추가 연장을 건의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금융위원회에 대출 만기와 이자 상환 유예 조치를 추가로 연장할 것을 건의했다. 금융권의 대출 만기 및 이자상환 유예 규모는 125조원에 달한다.

쌍용차, “P플랜으로 위기 넘겠다”…P플랜 성사되기위한 변수들
쌍용자동차가 P플랜(단기 법정관리) 카드로 회사 위기 타개에 나섰다. 여기에 매각을 위한 유상증자 카드가 포함되어있다. 쌍용자동차 채권단이 회사가 내놓은 P플랜을 받아들일지 관심이 쏠린다. 29일 정부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보고받은 내용에 따르면 쌍용차는 P플랜에 돌입하기로 했다.

최태원·최정우의 봉사활동…수소·전기차 제휴 논의 가능성도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29일 봉사활동을 가진다. 최태원 회장은 29일 오전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방문해 최정우 회장과 봉사활동을 한다. 두 회장은 오찬을 함께 하고 생산시설을 둘러본 뒤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양사의 사업 방향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대박…적자 속에서도 공장 증설한다
SK이노베이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배터리 대박을 보았다. SK이노베이션은 코로나19로 전체적으로는 적자를 보았음에도 공장 증설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은 2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34조1천645억원으로 30.7% 감소했고 영업적자가 2조5천68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오늘의 상한가 종목] 현대비앤지스틸우
29일 한국증시에서 오늘의 상한가 종목을 보면, 코스피 종목 현대비앤지스틸 우선주가 유일하다. 현대비앤지스틸우는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 상승 출발…전날 급락 반발매수 영향
미국 뉴욕증시는 28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55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9.49포인트(1.22%) 상승한 30,672.66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3.55포인트(1.16%) 오른 3,794.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06.31포인트(0.80%) 상승한 13,376.91을 기록했다.

금호석유화학의 ‘조카의 난’...10년전 금호 경영권 분쟁 시즌2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경영권 분쟁이 연일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박철환 금호석유화학그룹 상무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과 지분 공동 보유와 특수 관계를 해소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박 상무는 금호석유화학 지분 10%를 가지고 있는 최대 개인 주주다. 그는 고(故)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아들이자 박 회장의 조카이다.

온·오프라인 제휴 넓히는 네이버, 정용진-이해진 만남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28일 양사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두고 양측이 제휴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양사가 유통과 온라인 비즈니스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만큼 시너지를 낼 분야가 있는지 포괄적인 대화를 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현대비앤지스틸의 ‘적자’ LG하우시스 차 소재 사업 인수
현대비엔지스틸이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 사업부를 인수한다. 이를 두고 LG하우시스의 자동차소재 사업부가 적자를 내고 있어 인수 이유가 주목된다. LG하우시스는 매각 관련 우선 협상자로 정한 현대비앤지스틸과 앞으로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절차, 일정 등이 정해지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26일 이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뉴욕증시, 급락 출발…다우 1.67% 하락
미국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급락 출발했다. 오전 9시 55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15.52포인트(1.67%) 하락한 30,421.52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4.2포인트(1.93%) 급락한 3,775.4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89.13포인트(2.12%) 추락한 13,336.94에 거래됐다.

‘라방’ 전문화되고 콘텐츠 결합도…볼거리 커진다
생방송 쇼핑인 라이브커머스가 전문화되고 있다. 여기에 웹툰작가가 라이브쇼핑에 출연해 콘텐츠 속 아이템도 판매한다. 온라인패션 스토어 무신사는 패션 브랜드에 전문화된 라이브 커머스 서비스 '무신사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회사는 무신사는 담당 MD, 디자인 디렉터 등 패션 전문가와 스타일 분야 인플루언서, 모델, 에디터 등이 진행을 맡아 상세한 상품 정보와 코디법, 착용 후기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개인 1조 매수에도 이틀째 하락
코스피가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27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7.75포인트(0.57%) 하락한 3122.56을 기록했다. 지수는 3.15포인트(0.10%) 오른 3143.46에 개장한 뒤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며 약세를 보이다가, 반도체 업종 중심으로 기관 순매수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이어 전날보다 1.34% 오르며 3180.47까지 상승폭을 확대하는 듯 했지만, 차익 실현에 따른 매물이 출회되며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다.

코로나19 명절 선물, 식품은 캔햄·가공참치 비식품은 샴푸·치약 비중 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나온 명절 선물세트 중 실내 취식과 개인위생 관련 품목 비중이 컸다. 27일 글로벌 통합 정보 분석 기업 닐슨코리아가 구정을 앞두고 내놓은 '전년도 명절 시즌 내 대형마트 및 대형 체인 슈퍼마켓에서의 선물세트 판매 동향'에 따르면 식품에선 캔햄·가공참치·식용유, 비식품은 샴푸·치약·바디워시의 비중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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