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테슬라 '15억달러 구매'…비트코인 5천만원 눈앞
테슬라가 가상화폐 비트코인을 15억달러 규모로 사들였다. 8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테슬라는 "올해 1월 추가 다각화와 현금 수익 극대화를 위한 더 많은 융통성을 제공해줄 투자 정책 업데이트를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테슬라는 또 "가까운 미래에 우리 제품을 위한 결제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용인하기 시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비트코인을 받고 자사 전기차를 팔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제유가·금값 모두 상승…브랜트유 작년 가격 회복
8일(현지시간) 국제유가와 국제금값은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1.12달러) 오른 57.9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도 오후 3시26분 현재 배럴당 2%(1.20달러) 상승한 60.5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 최고치로 마감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지수 모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쓰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7.52포인트(0.76%) 오른 31,385.7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8.76포인트(0.74%) 오른 3,915.5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31.35포인트(0.95%) 오른 13,987.64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오늘의 상한가] 위지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4/952458.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상한가] 위지트
9일 한국증시에서 오늘의 상한가 종목을 보면,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닥에서 위지트가 있다. 위지트는 테슬라의 가상화폐 비트코인 구매 소식에 비트코인이 5000만원 코앞까지 오름에 따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출발…다우 0.62% 상승
미국 뉴욕증시는 8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출발했다. 오전 9시 50분(미 동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91.93포인트(0.62%) 상승한 31,340.17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9.73포인트(0.51%) 오른 3,906.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3.88포인트(0.61%) 상승한 13,940.18에 거래됐다.

'잃어버린 30년' 회복한 日 증시
국내에서 주식투자 열기가 좀처럼 식지 않는 가운데, 가까운 일본의 주식시장도 고공 행진 중이다. 일본 도쿄증시 대표지수인 니케이 225 평균주가는 8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09.31포인트(2.12%) 뛴 2만9388.50으로 거래를 마쳤다.

CJ제일제당, K푸드 효과로 영업익 1조 시대 열다
CJ제일제당이 코로나19에 따른 집밥 수요와 해외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CJ제일제당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24조2천457억 원으로 전년보다 8.5%, 영업이익은 1조3천596억 원으로 51.6% 각각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CJ제일제당이 1조원 영업이익을 낸 것은 사상 처음이다.

3100선 내준 코스피…외인 매도·현대차그룹주 급락
한국 코스피 증시가 다시 3100선을 내줬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39포인트(0.94%) 내린 3091.24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일 종가 기준 3100선을 회복한 지 1거래일 만에 다시 3100선을 내줬다.

국내 조선업계 코로나 수주가뭄은 옛말…"전 선종 시장 회복 본격화"
국내 조선업계가 코로나19 수주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2월에도 수주 실적을 기록 중이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올해 1월부터 수주에 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으며 실제 수주로도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와 달라진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1,520억원 규모의 선박 3척을 수주했다고 8일 밝혔다. PC선은 동급 선박에 대한 옵션 1척이 포함됐다.

공정위, KCC 위장 계열사 은폐 적발…상호출자제한 대상 제외되며 규제 회피
공정거래위원회가 위장 계열사를 은폐한 정몽진 KCC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2016∼2017년 대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를 제출하면서 차명소유 회사, 친족이 지분 100%를 보유한 납품업체 9개사, 친족 23명을 누락한 것을 적발했다. 이중 음향기기 업체로 유명한 '실바톤어쿠스틱스'도 포함됐다.
![[오늘의 상한가] KR모터스](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4/952419.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상한가] KR모터스
8일 한국증시에서 오늘의 상한가 종목을 보면,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에서 KR모터스가 있다. KR모터스는 그린모빌리티의 최대주주로 등극함에 따라 강세다. 그린모빌리티는 전기자동차용 부품·장비연구개발 및 제조판매 업체로, 지난 2016년 12월에는 국내업체로는 최초로 환경부 전기이륜차 보조금 사업자로 지정되기도 했다.

애플-현대차·기아, 애플카 협의 중단…양측은 답변 없어
블룸버그는 애플과 현대차·기아의 자율 전기주행자동차 '애플카' 협상이 잠정 중단됐다고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 애플은 수년간 개발 프로젝트와 공급 업체에 대한 정보를 비밀에 부쳐왔는데 전기차 관련 논의 소식이 알려지자 화가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 간 논의가 언제 재개될지 불분명하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증권가, 개인투자자 주문 폭증에 잇따라 서버증설
증권가에서 서버 증설이 계속되고 있다. 개인 주식투자자 주문이 폭증하자 새해부터 증권사 모바일 거래시스템(MTS)의 접속 지연이 잇따른데 따른 것이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전날 전산 시스템 개선 작업으로 일부 온라인 서비스를 제한했다. NH투자 관계자는 "지난달 주 전산처리 서버의 용량 증설을 완료했고, 최근 고객 수가 증가한 MTS 매체의 서버를 추가로 가동했다"며 "신규 고객 급증에 대비해 현재 기준 대비 2배 이상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 구성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뉴욕증시, S&P 나스닥 신고점 속 한주 마감…이번 주는 부양책 변수
미국 뉴욕증시가 3개월 만에 최고의 한 주를 보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38포인트(0.30%) 상승한 31,148.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09포인트(0.39%) 오른 3,886.83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78.55포인트(0.57%) 오른 13,856.3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성과급 항의‘, 할말 하는 MZ세대 보여줘
대기업 성과급을 둘러싼 내부 논란을 두고 공정성과 실리를 중시하는 MZ세대(1980년대 후반~2000년대에 태어난 세대)의 특성이 주목받고 있다. 회사를 '평생 직장'으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실리나 원칙에 어긋난다고 생각하면 참지 않고 명확하게 불만을 표시한다는 것이다. 또한 사내 게시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직장인 커뮤니티 등이 직장인들이 의견을 표시하는 채널이 다양해지고 외부로 빠르게 전파되며 관심도를 키웠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