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현대차, 첫 여성 판매왕...코로나에도 400대 넘게 판매
현대자동차는 1일 2020년 판매 우수사원을 공개했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여성 판매왕이 배출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은 지난해 430대를 판매하며 2020년 판매왕에 올랐다. 그는 1996년 10월 입사 이래 작년까지 누적 판매 4,940대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 산업은행과 손잡고 ‘신성장동력‘ 모빌리티 스타트업 지원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산업은행이 모빌리티 스타트업 기업 지원을 위해 손잡았다. 현대차그룹은 1일 산업은행과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혁신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제로원(ZER01NE) 2호 펀드'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20년간 코스닥→코스피 이전 종목들, 시총 200조원 넘어
지난 20년간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한 종목들이 최근 시가총액 200조원을 넘어섰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0년간 코스닥에서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종목 45개의 전체 시가총액은 206조5천727억원이다. 이전 직전 시총(65조7천694억원)보다 3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HSBC, 코로나 피해 본 소상공인 20곳에 무이자 대출
HSB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자금 부족을 겪는 소상공인 기업 20곳에 무이자 대출을 진행한다. 1일 HSBC에 따르면 HSBC '희망이음대출'은 사회연대은행의 대출을 이용 중이거나 지원 사업에 선정됐던 소상공인 중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바이든 시대 전경련 네트워크 중요한데…차기 회장 언급은 아직
국내 주요 경제단체 중 한 곳인 전국경제인연합회의 허창수 회장의 임기가 내달 종료된다. 전경련은 회장 임기가 끝나는 해 2월에 열리는 정기총회를 통해 차기 회장을 추대해야 한다. 전경련 관계자는 "예전에는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여러 후보가 거론되긴 했는데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인지 전혀 들리는 소리가 없다"면서 "뚜렷한 교체요인이 없는 상황에서 허 회장이 연임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대·중소기업 대표하는 대한상의, 차기 회장에 최태원 단독 추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은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회의를 하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대했다. 관례상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을 겸한다. 최태원 회장이 서울상의의 추대를 받아들이면 차기 대한상의 회장이 된다. 대한상의는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아우르는 국내 최대 종합경제단체로 서울상의를 비롯한 전국 73개 지방 상공회의소를 대표한다. 전국 회원사가 18만 개에 달하며 전 세계 130여 국의 상공회의소와 글로벌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다.
![[오늘의 상한가 종목] 대성엘텍·효성티앤씨 등](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5/22/952269.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늘의 상한가 종목] 대성엘텍·효성티앤씨 등
1일 한국증시에서 오늘의 상한가 종목을 보면, 오전 11시40분 현재 코스피에서는 일양약품우와 효성티앤씨, 대림통상이 있다. 일양약품 우선주는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의 러시아 당국 등록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슈펙트는 국산 18호 신약 백혈병 치료제다. 지난해말에는 파킨슨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프랑스 보건당국에서 임상 2상 승인(IND)을 받기도 했다.

이번 주 뉴욕증시, 변동성 장세 예상된다
이번 주 미국 뉴욕증시(2월1일~5일)는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먼저 뉴욕 증시의 투자자들은 이전에 경험한 적 없는 변수에 부닥쳤다. 시장은 개인투자자들과 헤지펀드의 한판 대결이 게임스톱 등 일부 기업 주가 움직임에 줄 영향이 어떻게 될지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집결한 개인투자자들이 게임 관련 유통업체 게임스톱과 영화관 체인 AMC 등 일부 주식을 집중 매수하면서 이들 기업에 공매도 포지션을 취한 헤지펀드를 위협하고 있다.

코로나 덮친 1년, 기업들 76% ‘피해봤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설문 조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피해를 본 기업이 10곳 중 8곳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는 31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코로나 사태 1년, 산업계 영향과 정책과제' 설문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이번 조사는 최근 국내 업체 30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코로나 사태가 미친 영향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75.8%가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

한국 전기차 수출 세계 4위…환경규제 강화 추세 잡아야
우리나라의 배터리 전기자동차 수출이 세계 4위 규모로 성장했다. 31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원장 최용민)의 '신성장 산업의 선두주자, 전기차의 수출동향과 시사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배터리전기차 수출은 전년보다 65.9% 증가한 39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하이브리드차 수출은 25억 달러를 기록했다. 배터리전기차·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하이브리드차 등을 모두 포함한 친환경차 수출(71억 달러)에서도 배터리전기차는 54.7%를 차지했다.

수출기업, “올해 수출은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
국내 주요 수출기업들은 올해 수출이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가져온 수출 여건 악화는 2022년 돼서야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3일 2019년 매출액 상위 1천대 기업 중 주요 수출기업 68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담은 '2021년 수출전망 및 환율·통상이슈 점검'을 발표했다.

“대형은행 리테일 경쟁력 강화 위해 자산관리 역량 키워야”
김우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대형은행들의 리테일(소매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산관리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31일 '국내 대형은행의 리테일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 보고서에서 "핀테크(금융기술)·정보통신기술(ICT) 거대 기업 등의 금융업 진출로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등 주요 리테일 사업 수익성 약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신규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산관리 역량을 키우고 리테일 사업 중심의 해외 진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고치 경신하던 ‘빚투’, 돌연 주춤…‘마통 빚투’는 계속
개인투자자가 빚내서 투자하는 일명 '빚투'가 지난 주 주춤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개인 투자자의 신용융자 잔고(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에서 빌린 금액)는 25일 대비 3천887억원 줄어든 21조2천444억원을 나타냈다. 신용융자잔고는 코스피 상승 속에 지난해 말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러다 지난 주 상승세를 멈췄다.

SK하이닉스 이석희 사장, IEEE 우수리더상 수상
SK하이닉스는 이석희 사장이 국제전기전자학회(IEEE)의 소비자기술소사이어티(CTSoc)가 수여하는 '2020 IEEE CTSoc 우수리더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IEEE는 이석희 사장의 메모리 반도체 산업 리더십과 기술적 기여를 인정헤 수상자로 선정했다.

LG그룹 1조규모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설 앞두고 대기업들 상생 행보
LG그룹은 중소협력사들을 돕기 위해 1조2천5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등 9개 계열사는 예정 지급일보다 1∼7일, 최장 12일까지 앞당겨 설 연휴 전에 대금을 지급한다. 협력사의 참여도 권장한다. LG계열사들은 1차 협력사들이 2, 3차 협력 회사에도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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