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일본증시, 도시봉쇄 가능성에 하락 출발···닛케이225 3.74%↓
일본 증시가 26일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40분(한국 시간) 일본 증시의 토픽스 지수는 전장보다 2.29% 하락했고 닛케이225지수도 3.74% 떨어졌다. 니케이225는 오전 11시 42분 전 거래일 대비 805.99포인트(4.19%) 하락한 18,740.64를 나타냈다.

코로나19에 기업실적도 ‘뚝’...시총상위 85% 영업익 전망 하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국내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100위 내에 속한 주요 기업 가운데 10곳 중 8곳은 1분기 실적 전망치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국의 경기 부양 정책이 이어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주가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정작 증권가는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잇달아 하향 조정하고 있다.

국내은행 외화LCR 규제 5월말까지 80→70% 적용
정부가 국내은행의 외화 유동성 확보를 위해 외화 유동성 커버리지 비율(LCR)을 80%에서 70%로 한시 조정하기로 했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국내은행에 적용되는 외화 LCR 규제를 5월 말까지 3개월간 한시적으로 70%로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 1260원대로 하락세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35분 원/달러 환율은 26일 전일보다 4.30원(0.35%) 하락한 1,260.70원을 나타냈다. 미국 뉴욕증시는 25일(현지시간)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연이틀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전시황]코스피·코스닥 3일 연속 상승 출발](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3/99/939904.jpe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오전시황]코스피·코스닥 3일 연속 상승 출발
코스피 26일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1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5포인트(0.91%) 오른 1,719.05를 기록했다. 코스닥은 505.53으로 하락 출발해 다시 상승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10.27포인트(2.06%) 오른 516.17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 증시 이틀째 훈풍. 장중 하락 있었지만 상승 마감.
대규모 경기부양 법안 합의 발표로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활기를 얻었다. 25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495.64포인트(2.39%) 상승한 21,200.5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1.1% 올라 2,475.56으로 마감했다. 그러나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부모 알파벳이 모두 하락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는 0.5% 내린 7,384.30을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19.7원 급락해 1229.90원 마감
원/달러 환율이 25일 1229.90원으로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 대비 19.70원 하락한 1229.90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이날 달러당 1,235.7원으로 시작해 하락세를 보이다 오전 10시께부터 1,230원 안팎에서 횡보했다.
![[시황마감] 코스피·코스닥 이틀째 동반상승...코스피 1700선 탈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4/41/944167.jpg?width=200&height=130&crop_gravity=northwest)
[시황마감] 코스피·코스닥 이틀째 동반상승...코스피 1700선 탈환
코스피와 코스닥이 이틀째 동반 상승하며 25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700선을 탈환했고 코스닥도 5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94.79포인트(5.89%) 오른 1704.76에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4천48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358억원, 1천33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골드만삭스, '금' 지금 사라! 금값 1,800달러 갈 것
골드만삭스는 24일(현지시간) 최근 수요가 늘어 금값이 상승하고 있으며 최후의 통화인 금을 지금 사야한다고 말했다. 향후 12개월 동안 금값이 1,8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골드만삭스의 권고에 1,618달러를 기록했다. 금의 최고가는 2011년 1,900달러이다.

車산업 500만대 중 60만대만 생산...유동성 공급·세제지원 시급
산업계 단체와 경제단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충격을 우려하면서 정부에 기업 유동성 공급 확대와 세제 지원 확대 등을 요구했다. 자동차산업연합회와 한국경영자총협회, 중견기업연합회 등 26개 단체는 25일 서울 서초동 자동차산업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에 따른 글로벌 영향 및 대응'을 주제로 제2회 산업발전포럼을 열었다.

수출입은행, 수출입·해외진출기업에 20조 금융 지원
수출입은행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수출입·해외진출기업 등에 20조원을 긴급 지원한다. 20조원 중 8조7천억 원은 전날 전날 발표된 100조원 규모의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에 포함된 수치다.

아시아 증시, 미국발 호재에 상승세...日5%·韓4%·홍콩3%대↑
아시아 증시가 25일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0시 31분(한국시간) 현재 일본 증시에서는 닛케이 225 지수(5.33%)와 토픽스 지수(5.12%)가 나란히 5%대의 상승 폭을 보이고 있다. 한국 증시의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각각 4.11%와 3.81% 올랐다.

한은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 내주 조달“
한국은행은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에 따른 1차 달러 공급이 이르면 내주 중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은 고위 관계자는 25일 "현재 미 연준과 실무협의를 진행 중이며 금주 중 본계약서를 작성하고 내주 중 자금을 공급하는 일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세…WTI 2.8%↑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으로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커지면서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2.8%(0.65달러) 상승한 24.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증시 美부양책 합의기대와 G7 공조 힘입어 반등 성공
유럽 주요 증시는 24일(현지시간) 미국의 최대 2조달러(2천500조원)대에 이르는 경기부양 법안의 합의 임박 소식과 G7(주요 7개국)이 경제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다 하기로 한 것에 힘입어 일제히 큰 폭으로 오르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82892.jpg?aspect_ratio=288:168&crop_gravity=northwest&width=2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