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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폭락 속 중국증시 약보합 마감…상하이 0.34%↓

미국 대폭락 속 중국증시 약보합 마감…상하이 0.34%↓

미국 증시가 1987년 10월 '블랙 먼데이' 이후 최악의 폭락 사태를 맞았지만 중국 증시 주요 지수는 17일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 하락한 2,779.64로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도 0.49% 내린 10,202.75로 마감했다.

금융2020.03.17
코스피, 외국인 1조 매도에 2.5% 하락…코스닥 반등

코스피, 외국인 1조 매도에 2.5% 하락…코스닥 반등

17일 코스피가 또다시 2.5% 가까이 하락해 1,670대까지 추락했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글로벌 정책 공조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42포인트(2.47%) 내린 1,672.44로 마감했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2011년 10월 5일(1,666.52) 이후 8년 5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금융2020.03.17
코스피, 2.5% 하락…외국인은 1조원 '팔자’

코스피, 2.5% 하락…외국인은 1조원 '팔자’

17일 코스피가 또다시 2.5% 가까이 하락해 1,670대까지 추락했다. 한국은행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글로벌 정책 공조에도 투자자들은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42포인트(2.47%) 내린 1,672.4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4.02포인트(4.32%) 내린 1,640.84로 개장한 뒤 외국인의 '팔자'에 밀려 약세 흐름을 유지했다.

금융2020.03.17
원/달러 환율 18원 급등…10년만에 1,240원대 마감

원/달러 환율 18원 급등…10년만에 1,240원대 마감

증시의 연이은 폭락으로 17일 원/달러 환율이 약 10년 만에 가장 높은 1,240원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7.5원 급등한 달러당 1,243.5원에 거래를 마쳤다. 환율은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환율은 무려 50.5원이나 올랐다.

금융2020.03.17
세계 증시 연쇄 추락 악순환…아시아 증시 또 하락

세계 증시 연쇄 추락 악순환…아시아 증시 또 하락

아시아 증시가 17일에도 동반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제로금리' 채택 등 주요국의 통화정책 공조에도 전날 아시아에 이어 유럽, 미국 등을 돌며 연쇄 폭락 장세를 보인 세계 증시가 거듭해 하락의 악순환을 이어가고 있는 셈이다.

금융2020.03.17
지원책 없으면 항공사  줄파산...위기의 항공업체

지원책 없으면 항공사 줄파산...위기의 항공업체

세계 항공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정부의 지원 대책 등이 나오지 않으면 대부분 항공사가 5월 말 전에 파산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항공 컨설팅 전문기관인 CAPA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많은 항공사가 이미 기술적 파산 상태에 몰렸거나 대출 약정을 현저하게 위반한 상태에 있다"며 "항공사의 현금 보유고는 여객기 운항 중단 등으로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산업2020.03.17
원/달러 환율 4년여 만에 장중 1,240원대

원/달러 환율 4년여 만에 장중 1,240원대

17일 오전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등하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3원 오른 달러당 1,238.3원을 기록했다. 환율은 5.0원 오른 1,231.0원에서 출발한 뒤 급격히 상승 폭을 키웠다. 환율은 장 초반 1,240원까지 치솟았다. 장중 기준으로 환율이 1,240원대까지 오른 것은 2016년 2월 29일(1245.3원) 이후 처음이다.

금융2020.03.17
대중국 수출 회복세..국내 자동차 공장 정상 가동

대중국 수출 회복세..국내 자동차 공장 정상 가동

한국의 최대 무역국인 중국으로의 수출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수급 차질을 빚었던 와이어링 하니스(배선 뭉치)의 조달도 점차 풀림에 따라 국내 자동차 공장의 가동률 역시 정상 수준을 되찾았다. 17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면서 이달 1∼10일 중국에 대한 하루평균 수출은 전월 같은 기간의 3억6천100만달러보다 20.8% 증가한 4억3천600만달러로 집계됐다.

기업/산업2020.03.17
공매도 금지에도 곤두박칠 치는 증시, 추가 대책 나오나

공매도 금지에도 곤두박칠 치는 증시, 추가 대책 나오나

금융당국의 공매도 금지 조치에도 증시 폭락장세가 이어지고 있어 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대책이 나올지 주목된다. 우선 증시안정 펀드와 비과세 장기주식 펀드 조성이 거론되지만, 최악의 경우 증시 개장 시간과 주가 등락 폭을 단축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17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증시 폭락 사태가 멈추지 않으면 오전 9시~오후 3시 30분인 주식시장 운영 시간을 단축하고 주가 하루 등락 폭을 기존의 ±30%에서 축소하는 방안이 비상계획(컨틴전시 플랜)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2020.03.17
부산 무증상 확진만 11명...무증상 감염이 더 무섭다

부산 무증상 확진만 11명...무증상 감염이 더 무섭다

부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세가 한풀 꺾였지만,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인은 여전한 형편이다. 17일 기준 부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01명 중 시 보건당국이 '무증상 확진자'로 분류한 사람은 모두 11명이다. 전체 확진자 중 10%가량이 뚜렷한 증상 없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셈이다.

정치/사회2020.03.17
‘백약의 무효’ 금융시장 연일 패닉…주가 폭락·환율 급등

‘백약의 무효’ 금융시장 연일 패닉…주가 폭락·환율 급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로 유럽·미국 증시의 주가가 폭락한 데 이어 17일 오전 국내 금융시장도 연일 급락을 멈추지 않고 있다. 연준을 중심으로 글로벌 중앙은행이 일제히 적극적인 유동성 공급에 나섰으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번진 코로나19 공포를 잠재우지 못하는 분위기다.

금융2020.03.17
일본 증시 급락, 개장 초부터 닛케이지수 17,000선 아래로

일본 증시 급락, 개장 초부터 닛케이지수 17,000선 아래로

일본 주식시장이 미국 시장의 대폭락세 영향으로 5거래일째 급락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도쿄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17일 전 거래일 종가보다 275.09포인트(1.62%) 떨어진 16,726.95로 거래가 시작된 뒤 저점을 갈아치우고 있다.

금융2020.03.17
코스피, 또 4% 폭락해 1,640으로 출발

코스피, 또 4% 폭락해 1,640으로 출발

코스피가 17일 또다시 급락세로 출발했다. 전날 한국은행의 긴급 금리 인하 이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공포에 질린 시장은 여전히 안정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8.06포인트(3.39%) 내린 1,656.80을 나타냈다.

금융2020.03.17
뉴욕증시, '뉴노멀' 연쇄폭락장에 다우 3,000p 추락...유럽증시 4~5%대 폭락

뉴욕증시, '뉴노멀' 연쇄폭락장에 다우 3,000p 추락...유럽증시 4~5%대 폭락

지난 1987년 10월 '블랙먼데이' 이후로 최악의 충격파가 미국 뉴욕증시를 강타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중심으로 글로벌 중앙은행이 일제히 유동성을 쏟아붓는 공조에 나섰지만, 팬데믹으로 번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감은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금융2020.03.17
아시아 증시 연준 ‘초강수’에도 줄줄이 하락

아시아 증시 연준 ‘초강수’에도 줄줄이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다시 '제로(0) 금리' 수준으로 돌리는 초강수에도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16일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준의 초강수 카드가 시장에 제대로 먹히지 않은 분위기다.

금융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