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원/달러 환율 1,230.70원대로 하락...뉴욕증시 폭등·코스피 상승
25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0시 16분 현재 월/달러 환율은 1,230.70으로 전일보다 9.30원 내린 달러당 1,230.70원을 나타내고 있으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코스닥 급등세로 출발...美 재정부양책 의회 통과 기대감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24일(현지시각) 전장보다 11.37% 폭등 마감한 가운데 25일 코스피·코스닥이 전날이 이어 급등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3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0.92포인트(3.14%) 오른 1,660.73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58.22포인트(3.62%) 오른 1,668.19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소·영세사업 휴업수당 90% 지원...고용위기 막나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휴업·휴직을 하는 중소기업 등 소규모 사업장에 업종을 불문하고 휴업·휴직수당의 90%를 지원하기로 했다. 감원 대신 휴업·휴직을 택한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최대한 고용을 유지하며 버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뉴욕 증시, 부양책 합의 기대감에 폭락장 반전...10년 래 최고 상승률
뉴욕 증시가 부양책 합의 기대감을 타고 폭등했다. S&P 500지수는 2016년 이후 최저치에서 반등해 10년 만에 최고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1% 이상 올라 1933년 이후 가장 큰 상승세를 기록했다. 24일(현지시간)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12.98포인트(11.37%) 폭등한 20,704.91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9.93포인트(9.38%) 뛴 2,447.33에, 나스닥도 557.18포인트(8.12%) 급등한 7,417.86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 10년 만에 최악의 성적표 받았다. 중국 베이지북, 1분기 GDP 11% 하락 예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충격으로 중국의 1분기 경제지표가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 경제 전문 리서치 업체 CBB인터내셔널은 24일(현지시간) 발간한 차이나 베이지북(China Beige Book)을 통해 "대부분 기업이 재개됐지만 기업 실적은 악화되고 있다"면서 "매출지수는 1분기에 -26으로 급락했고, 순이익지수도 -22로 추락했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 16.90 하락 1279.60원 마감
원/달러 환율은 1249.60원으로 24일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6.90원 하락한 1249.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무제한 양적완화(QE)’ 소식에 약보합세로 출발했다가 오후 들어 정부의 금융시장안정조치 발표가 나오면서 1240원대까지 떨어졌다.

코스피 8.06% 급등해 1600선 회복 마감
코스피가 127포인트 이상 뛰며 1600선을 24일 회복 마감했다. 2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60% 오른 1609.97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일 대비 2.78% 오른 1523.69에 출발해 꾸준히 상승폭을 늘리며 장을 마쳤다.

주식·채권·CP 등 자금시장에 48조 '실탄’
정부가 10조7천억 원 상당의 증권시장안정펀드 등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해 48조 원 상당의 자금을 투입한다. 채권시장안정펀드와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규모도 배 이상으로 늘렸다. 정부는 24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제2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자금 시장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유럽증시, 코로나19 확산에 일제히 하락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해 내놓은 각종 부양책에도 불구하고 유럽 주요 증시는 2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삼성전자, 브라질 생산공장 조업 차질
삼성전자가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일부 생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하는 등 조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북부 아마조나스주(州) 마나우스 공장의 가동을 24일부터 29일까지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월에만 대기업 대출 1.8조↑...신용경색 대비하나
대기업들이 3월 들어 이례적으로 은행권에서의 자금 조달이 크게 늘었다. 대기업들이 회사채 등 자금시장 경색 조짐이 보이자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이전에 열어놓았던 마이너스 한도 대출에서 실제 대출을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 하락 출발...1,257.90원
24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8.6원 내린 달러당 1,257.90원을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국채와 주택저당증권(MBS)을 매입하는 양적완화(QE) 정책을 사실상 무제한 실행하기로 하면서 달러화 가치가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코스닥 동반 상승 출발....코스피 1530선 회복
24일 코스피·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동반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46% 상승한 1.532.6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41.23포인트(2.78%) 오른 1,523.69로 출발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 연준, 무제한 양적완화 돌입...회사채, 개인대출까지 전방위 매입
미국 연방준비이사회(FRB)가 시장 안정을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사실상 무제한 양적완화를 선언한 것. 연준은 2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상황에서 시장이 더 효율적으로 기능하도록 돕기 위해 자산매입을 무제한적으로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뉴욕 증시 또 3%대 급락. 무제한 양적완화도 안 먹혔다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책 국회 협상이 결렬되면서 뉴욕 증시는 급락했다. 23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3.1% 내린 582.05포인트로 2016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18,591.93으로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2.9% 하락한 2,237.40을, 나스닥 종합주가지수는 0.3% 하락한 6,860.67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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