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겨레

우유 원윳값 협상 난항…27일 재논의할 듯
낙농가와 유업체들이 올해 우유 원유(原乳) 가격을 두고 논의했으나 또다시 결론을 내지 못했다. 낙농가와 유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 소위원회는 24일 원윳값 인상분을 두고 협상을 시도했으나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재협상일은 오는 27일로 알려졌다.

포스코그룹 기업시민 경영이념 5주년, 기업가치 3배 뛰었다
포스코그룹이 친환경 중심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는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선포한 지 5년 만에 기업 가치가 3배 넘게 뛰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이날 기업시민 경영이념 선포 5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23 포스코 기업시민 데이' 행사를 열고 지난 5년간의 성과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

KT서브마린, 상반기 영업익 70억원 '흑자전환'
KT서브마린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7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003년 이후 최대 기록이다. 상반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18.9% 증가한 26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률은 26.4%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62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383.5% 증가했다. 순이익도 20년 만의 최대 기록이다.

기아, 美 JD파워 상품성 만족도 조사서 7개 차종 '1위'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2023 상품성 만족도(APEAL) 조사'에서 기아가 7개 차종이 차급별 1위를 기록했다고 현대차그룹이 21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인 상품성 만족도 조사에서 1개 브랜드의 '7개 차종 1위'는 역대 최대 기록이다.

보령시, 기회발전특구 선도 기업 유치 '분주'
충남 보령시는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쇄에 따른 '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앵커기업(선도기업) 투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시는 에너지·신소재·IT(정보기술) 융합 기업 200여 곳에 투자를 요청하는 시장 명의 서한문과 홍보물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LG생활건강, 화장품 가맹사업 접는다
LG생활건강이 실적 부진에 빠진 화장품 가맹사업에서 손을 떼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0일 LG생활건강은 최근 오프라인 가맹점 계약 구조를 '가맹 계약'에서 '물품공급 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점주들에게 제안하고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2분기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수성
올해 2분기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여전히 감소했지만, 하락 폭은 줄이면서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1위를 수성했다. 20일 시장분석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 하락했다. 하락세는 면치 못했지만, 이전 분기 대비 하락 폭은 감소해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바이오산업 본격 육성, 2030년까지 수출 500억달러 달성
정부가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술의 초격차를 확보하고 바이오신소재, 바이오에너지, 디지털바이오 등 바이오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오는 2030년까지 바이오경제 생산 규모 100조원, 수출 규모 500억달러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이창양 장관 주재로 '바이오경제 2.0 원탁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바이오경제 2.0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로톡 변호사 징계' 심의 눈앞…벤처업계 "전향적 결정 내려달라"
법률 플랫폼 '로톡' 가입 변호사에 대한 대한변호사협회의 징계가 정당했는지에 관한 법무부 판단이 이르면 20일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벤처업계가 "리걸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향적 결정을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벤처기업 관련 단체들로 구성된 혁신벤처단체협의회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검찰, 경찰, 공정거래위원회 등으로부터 로톡의 합법성이 증명됐다"며 "법무부 또한 (징계받은) 123인의 변호사에게 '정의와 상식의 법치'가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을 내리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2030년까지 바이오경제 생산 100조원·수출 500억달러
정부가 바이오의약품 제조 기술의 초격차를 확보하고 바이오신소재, 바이오에너지, 디지털바이오 등 바이오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한다. 오는 2030년까지 바이오경제 생산 규모 100조원, 수출 규모 500억달러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바이오허브에서 이창양 장관 주재로 '바이오경제 2.0 원탁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바이오경제 2.0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사명 바꾼 한화오션, 경영 정상화 속도
지난 5월 23일 대우조선해양에서 사명을 바꾼 한화오션이 최근 조선업 경기 호황에 군함 수주까지 성공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최근 방위사업청이 주관한 울산급 배치3(Batch-Ⅲ) 5∼6번함 건조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040년 폐전기차 4천만여대, 배터리재활용 시장 263조원
전기자동차 시장 성장과 함께 배터리 재활용 시장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18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배터리 리사이클링 데이 2023' 행사를 열고 배터리 재활용 산업 동향과 시장 전망 등을 공유했다.

현대차, 금속노조 파업 동참 노조 간부 6명 고소
현대자동차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한 노조 간부들을 고소했다. 18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회사는 안현호 노조지부장 등 간부 6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최근 경찰에 고소했다. 현대차 노조는 지난 12일 금속노조 총파업에 따라 오전 출근조와 오후 출근조 각 2시간, 총 4시간 파업 지침을 조합원들에게 내렸다.

IT 개발자 인기 여전…이직 제안 가장 많은 연차는 5년차
국내 이직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무는 'IT 개발'인 것으로 분석됐다. 또 입사 5년 차를 대상으로 이직 제안이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은 올해 상반기 인재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국의 혁신 스타트업 찾는다
17일 삼성전자는 다음 달 18일까지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해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C랩 아웃사이드' 공모전을 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6회째로, 이번에는 처음으로 C랩 아웃사이드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한다. 국내에 법인 등록한 투자 단계 시리즈B 이하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삼성 C랩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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